메뉴 건너뛰기

이슈 **텍스트혐 주의** 끔찍한 살인자를 만든 가해자는 한 명도 기소 되지 않은 사건
8,662 15
2025.04.19 01:51
8,662 15

출처 : https://hygall.com/627543098

 

fcMXMV

QUwttB

ecBmuB

 

 

 

 

 

물론 어떤 범죄의 피해자라 하더라도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라는 건 분명함

 

단지, 그런 범죄자를 만든 건 

결국 그녀를 어린시절부터 강간하고 학대하고 유린한 사람들이고

그걸 방치한 국가, 정부기관임

 

그럼 리사 몽고메리를 사형시킬 때

적어도 그녀를 학대한 범죄자들도 기소를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국가, 정부기관은 그냥 가해자 한 명 죽이는 걸로 할 일을 다 했다고 할 수 있나 싶음

 

 

 

 

 

사건 개요

  • 가해자: 리사 몽고메리(당시 36세, 여성)

  • 피해자: 바비 조 스티넷(23세, 임신 8개월)

  • 범행 내용:
    2004년 12월, 리사 몽고메리는 인터넷을 통해 랫 테리어종 강아지 거래를 빌미로 임신 8개월의 바비 조 스티넷에게 접근
    스티넷의 집을 방문한 몽고메리는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임산부의 배를 칼로 갈라 태아를 적출해 납치

  • 몽고메리는 이후 자신이 출산했다고 남편에게 거짓

  • 수사 당국이 이메일 추적과 앰버경보(Amber Alert) 시스템을 통해 신속히 범인을 검거, 납치된 신생아도 건강하게 구조함

재판 및 처벌

  • 2007년 사형이 확정

  •  2021년 1월 13일 인디애나주 테러호트 연방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로 사형이 집행

  • 이는 미국 연방정부가 68년 만에 여성 사형수에 대해 사형을 집행한 사례

 

 

리사 몽고메리는 어린 시절부터 극심한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시달린 피해자였습니다.
그녀는 11세 때부터 여러 차례 강간을 당했고, 15세에는 매춘을 강요받기도 했습니다. 성장 과정 내내 신체적, 성적 학대를 반복적으로 겪었으며, 결혼 후에도 남편에게 추가적인 학대를 당했고, 일부는 비디오로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학대와 트라우마로 인해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치료가 어려운 다양한 정신질환)를 앓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경찰, 판사, 학교 행정관 등 여러 어른들에게 학대 사실이 알려졌거나 의심받았지만, 아무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그녀를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국가가 그녀의 학대에 개입하고 종식시킬 수 있는 여러 기회를 놓쳤다"고 비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43 00:05 14,3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9,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1,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954 이슈 단종, 두 글자만 봐도 눈물 날 것 같은 사람들.jpg 13:00 122
2988953 유머 인스타에 브리저튼4 남주랑 찍은 사진 올려준 하예린 13:00 169
2988952 정치 정청래 뽑아놓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정모 중인 영상 4 12:59 346
2988951 기사/뉴스 배드민턴 경기 후 심정지 40대…비번이던 소방대원들이 구했다 1 12:58 297
2988950 이슈 지금 트위터에서 난리 난 특수교사님이 쓴 글 8 12:57 993
2988949 이슈 오늘 출시한 티머니 X 헬로키티 교통카드 인형 키링.jpg 6 12:56 689
2988948 유머 김태리: 나 아침형 인간 되려고 7시에 일어나 12:56 580
2988947 기사/뉴스 진정한 1등 가린다…'슈퍼스타K'→'우발라' 우승자, MBC '1등들'로 총집결 [ST종합] 2 12:53 212
2988946 이슈 과제하는 대학생같다는 오늘자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3 12:51 1,014
2988945 기사/뉴스 박수홍, 모델료 5억 중 1억 받는다…미지급 소송 일부 승소 12:51 321
2988944 기사/뉴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숙소에 팬 무단 침입…소속사 “스토킹 엄중 처벌 협조” [전문] 11 12:50 655
2988943 이슈 스티븐 킹 소설 중 영상화 각색 잘 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미스트 근황 15 12:49 933
2988942 기사/뉴스 추영우x신시아 '오세이사', 글로벌 2위⋯64개국 TOP10 1 12:48 173
2988941 기사/뉴스 박세완,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하나? “제안 받고 검토중”[공식입장] 12:48 305
2988940 기사/뉴스 “전생에 부부?”... 표창원X권일용, 평행이론 뒤에 숨겨진 ‘환장의 티키타카’ (유퀴즈) 2 12:48 214
2988939 이슈 프리미어리그 강등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토트넘.jpg 5 12:48 747
2988938 기사/뉴스 강남 한복판 '피부 클리닉' 간판 달고 '제2의 프로포폴' 불법 판매 1 12:47 326
2988937 유머 작년 오늘, 워토우때문에 심기 불편한 후이와 대나무 회초리 들었던 루이💜🩷🐼🐼 7 12:45 778
2988936 이슈 포레스텔라 정규4집 타이틀 "Etude" 조민규 컨셉포토 3 12:45 115
2988935 기사/뉴스 가짜 피부과에서 의사도 없이 주사…‘에토미데이트’ 불법 유통 적발 3 12:44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