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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꿈과 낭만 그 자체인 20년지기 뮤지컬 배우들의 미친 서사(feat. 더 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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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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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다 원래 꿈은 가수였고, 같은 기획사에서 2년 정도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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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레슨도 받고

연습실 청소도 하고

어디 휑한 창고같은 데서 컵라면도 끓여먹고

가끔 코러스도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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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생고생했으나,,,

일이 잘 풀리진 않음






회사: 니네 뮤지컬 오디션이라도 한번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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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둘다 바로 붙어버림

한명은 주조연으로, 한명은 앙상블로



그렇게 뮤지컬의 ㅁ도 모르던 가수 지망생들이

졸지에 같은 작품으로 뮤지컬 배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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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코뿔소 앞다리





그후 각자 열심히 산 끝에

어느 정도 본인의 분야에서는 정상들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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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같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다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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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차지연과 박은태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드라마틱한데

뮤지컬 홍보차 출연한 더 시즌즈에서 낭만 치사량을 찍어버림




https://m.youtu.be/olwDRN4WwCQ?si=nJR5gYRoOjR8td8h

오프닝으로 뮤지컬 속 듀엣 넘버를 부른 두 뮤지컬 배우가 선택한 엔딩은






"20년 전에 가수를 꿈꾸던 어렸던 두 사람이 

서로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다가 

뮤지컬이란 무대에서 다시 만나고, 

또 이 무대에서 다시 가요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좀 울컥해요"


"(손 잡으며) 나 눈물이 좀 나올 것 같아"

https://x.com/chachacarcar/status/1913239296552886484?t=2E8XgjThmlfy1zBI-lI5RA&s=19



https://m.youtu.be/h7Pg3fYs5QM?si=YBZCQx8R5CptwQjK

https://x.com/bebemuluv/status/1913238431712346254?t=djRPDIWdzXFr5fxKTWOong&s=19

그리고 무대 찢으며 아름답게 마무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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