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레슨도 받고
연습실 청소도 하고
어디 휑한 창고같은 데서 컵라면도 끓여먹고
가끔 코러스도 서고


나름 고생고생했으나,,,
일이 잘 풀리진 않음
회사: 니네 뮤지컬 오디션이라도 한번 볼래...?

근데 진짜로 둘다 바로 붙어버림
한명은 주조연으로, 한명은 앙상블로
그렇게 뮤지컬의 ㅁ도 모르던 가수 지망생들이
졸지에 같은 작품으로 뮤지컬 배우가 됨

원숭이와 코뿔소 앞다리
그후 각자 열심히 산 끝에
어느 정도 본인의 분야에서는 정상들이 됨

마침내 같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다시 만남



바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차지연과 박은태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드라마틱한데
뮤지컬 홍보차 출연한 더 시즌즈에서 낭만 치사량을 찍어버림
https://m.youtu.be/olwDRN4WwCQ?si=nJR5gYRoOjR8td8h
오프닝으로 뮤지컬 속 듀엣 넘버를 부른 두 뮤지컬 배우가 선택한 엔딩은
"20년 전에 가수를 꿈꾸던 어렸던 두 사람이
서로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다가
뮤지컬이란 무대에서 다시 만나고,
또 이 무대에서 다시 가요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좀 울컥해요"
"(손 잡으며) 나 눈물이 좀 나올 것 같아"
https://x.com/chachacarcar/status/1913239296552886484?t=2E8XgjThmlfy1zBI-lI5RA&s=19
https://m.youtu.be/h7Pg3fYs5QM?si=YBZCQx8R5CptwQjK
https://x.com/bebemuluv/status/1913238431712346254?t=djRPDIWdzXFr5fxKTWOong&s=19
그리고 무대 찢으며 아름답게 마무리...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