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112 신고에 대해 강력팀 등을 투입해 신속하게 범죄혐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실제 미성년자 약취유인 시도 등 범죄혐의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역삼동 초등학교에서 '중년 남성 2명이 아이를 끌고 가려 하고 음료수를 사준다고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50대 남성 2명을 특정했는데, 남성 중 한 명이 도로가에서 피해 학생이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위험해 보여 나오라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후 남성이 땀을 흘리는 학생에게 '음료수를 사줄까' 라고 물어봤다는 것이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확인한 바 신체접촉 등 범죄의심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고 주거 관계 등 고려할 때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해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개포동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도 '괴한이 하굣길 학생을 끌고가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70대 남성 치매노인이 길을 가던 초등학생의 가방을 잡고 '내 꺼'라고 한 것.
경찰은 CCTV를 확인한 결과 폭행 등 범죄행위는 확인되지 않아 사건 종결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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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유괴 시도했다는 기사 핫게 갔었는데 다행히 아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