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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디씨 과자, 빵 갤러리에 올라온 조민아 베이커리 후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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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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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udE

smo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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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오픈하셨다는 아뜰리에 다녀왔습니다

인스타에서 고구마쿠키에 대한 자체 칭찬글이 많았기에

기대가 있었습니다. 계속 글을 보니까 먹구 싶더라구요

자기가 만든거 자기가 그렇게 엄청 맛잇다고 칭찬하기

쉽지않은데.. 얼마나 맛있기에..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이기도 하고 해서 4500원 조금 비싼 느낌은 있었지만 사먹으러 갔습니다. 

매장도착하니 케이크 쇼케이스에 고구마쿠키 있는데..
5,500원. ㄷㄷ. 심하다 생각했지만 구매하였습니다
그 외 다쿠와즈 3천원. 메종엠오랑 가격이 똑같은걸
보고 경악하였죠. 

제가 사실은 제과사라 일반 소비자와는 보는 눈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매장에 식히고 있는 샌드되기전 고구마 쿠키들이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빠뜨쉬크레는 색이 얼룩덜룩 일정치 않고
크헴다망드 또한 높이가 일정치 않고... 

오븐이 색이 고르게 나지 못할만한 성능을 지니고 있거나
중간에 돌려주기 같은 과정을 생략해서 그 적은 수의
쿠키에서도 그렇게 일정치 못한 색을 가졌겟지요.

저렇게 노른자색을 잘 내고 싶은 과자 같은 경우
노른자칠을 한번해주고 한번 완벽히 말리고 
다시 한번 칠해서 이쁜 색을 나게 하는데..
그런 노력이나 고민을 해보셨을지 의문스러웠습니다. 
파티시에가 하나의 과자를 만들기 위해 
갖춰야되는 설비나 노력같은건 다 스킵하고 
무얼믿고 그렇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놨을까 하는.의문. 

고구마쿠키는. 빠크쉬크레 윗면 갈라져있고 그 한 과자 안에서도 색이 다르고 크렘다망드는 오래된건지 배합의 문젠지
마른느낌의 풍미가 없는 식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고구마풍미가 전혀나지 않는. 고구마가 들어간 크렘다망드일 경우 굉장히 촉촉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베어 물었는데.. 제가 매장애서 봤던 그 비주얼대로의 맛이었어요


빠뜨쉬크레랑 크렘다망드 사이가 심하게 떠잇고
접착을 위한 목적인 듯한 쇼콜라블렁은 과자에서 
따로노는 느낌이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고민끝에 올리는 글입니다.
누구를 가르칠 입장이 아니라 어디서 더 배워오셔야할 
입장인 것 같아요. 제가 가서 가르쳐 주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안타까웠어요

베이킹강좌를 하루 듣고 와서 그걸 다시 남에게
똑같이 가르친다는 글도 봤엇는데.. 
정말 그러면 안돼요..  완벽히 그 제품이 자신의 것이
되어야 누굴 가르칠만하지요. 한번배운 제품을 
누구에게 돈 받고 가르친다니.. 저는 정말 경악스럽습니다


좋은 재료써서 높은 가격이라는 말을 하시던데.
우리나라에 본인보다 휼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파티시에들도 좋은 재료를 쓰면서도 그런가격은
받질 않아요... 

앵커버터 골드천버터. 좋은재료라고 올려놓으신거같은데
고구마쿠키를 그 가격받으시려면 그 시설과 그 실력으로는
애쉬레나 보르디에 . 레스큐흐 정도 써주셔야되는거 
아닐까요. 그런 버터들이 있다는걸 아실지는 의문스럽지만

글구 매일 자랑하시는 황치즈파운드에 들어가는 황치즈가루는요. 아토피유발물질이라고 
홈베이커들 사이에서도 기피하게 된 재료 중 하나인거아시는지.. 재료를 보는 안목도 좀 기르셔야해요. 

아 글구 덧붙이자면 고구마쿠키가 손이 정말 많이가는
제품이라는 말을 자주하시는데..
빠뜨쉬크레에 크렘다망드 샌드한 쿠키를
손이 정말 많이 가는 과자라 표현하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간단한 축에 속하는 편이지요. 쉬크레반죽에 크렘다망드만 쇼콜라블렁발라서 샌드하면 되는데 뭣이 손이 정말
많이간다는건지. 파티시에가 그 정도에 손많이 간다 말하면
저는 정말 할말이 없네요. 세상 손 많이 가는 제품들을
안 만들어 보셔서 그러하시겠지요.. 

스스로 자신에 대해 냉정해지셔야 해요. 

이만 지나가는 행인 안타까움에 쓴 글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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