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인연대 “유인촌 12.3 비상계엄 이후 사과 한마디도 없어” 성명문 발표
22,984 7
2025.04.18 16:33
22,984 7

THQGZn

영화인연대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12.3 내란에 동조한 과정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고 철저히 수사 받으라"는 요구 등을 밝혔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는 4월 17일 성명문을 내고 "유인촌 장관은 한국영상자료원장 임명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4월 16일 한국영상자료원은 신임 원장 공개모집을 공고하였다. 유인촌 장관은 12.3 비상계엄 이후인 12월 10일 정부 대변인으로 나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없이, 국회의 탄핵 소추를 힐난하며 내란 세력과 한 몸임을 자인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지시로 학교를 폐쇄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에 대해서도 유인촌 장관의 내란 가담과 관련,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 운을 뗐다.

이어 "유인촌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인 지난 1월 6일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6인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이하 ‘영화인연대’)는 이에 대해 「12.3 내란 공범 유인촌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선임은 철회되어야 한다!」(2025.1.8.)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한국사회가 통째로 무너지고 있는 이때, 민주주의 파괴의 주범인 윤석열 정부와 공범인 유인촌 문체부가 단행한 공공기관 임원 위촉은 그 자체로 부적절하고 문제적’이라는 뜻을 밝혔다"라 말했다.

그러면서 "현시점은 헌법재판소에서 재판관 전원 합치된 의견으로 윤석열 피청구인을 파면하여 새로운 대통령 선거를 불과 48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고통에 몰아넣은 비상계엄의 대변인이었던 자에게 한국영화 예술과 산업의 소중한 주춧돌인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임명 절차를 개시할 권한은 결단코 없다"면서 "이에 영화인연대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는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임명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한국영상자료원 이사진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민주주의가 회복된 후, 원칙과 절차에 따라 한국영상자료원장 임명 절차를 개시하라. ▲하나. 한예종 사태를 포함하여 12.3 내란에 동조한 과정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고 철저히 수사 받으라"라 목소리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7693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01 00:05 3,865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5,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6,5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48 이슈 대화해본 이스라엘인들이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걸 하나같이 옹호했다는 미국언론인 13 08:18 1,481
3033247 기사/뉴스 장동윤, 메가폰 잡았다…첫 장편 연출작 ‘누룩’, 4월 15일 개봉 확정 5 08:18 749
3033246 기사/뉴스 배인혁, 자취 13년 차..설거지하다 돌발행동 '깜짝' [나혼산] 08:14 1,019
3033245 유머 아 살았다 탈출했다 15 08:14 1,958
3033244 기사/뉴스 손정혁, BL 소설 쓰는 김향기 선생님 된다‥꽃미남 체육쌤 (로맨스의 절댓값) 08:12 781
3033243 유머 기름종이에 빵 들고가기 7 08:11 854
3033242 유머 식당에서 싸움이 붙었는데요 식당을 다 정리했어요 그 분이 6 08:10 2,079
3033241 이슈 해리포터 드라마판 티저에서 맴찢한 부분.gif 33 08:08 2,576
3033240 이슈 신혜선X공명 주연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상하관계 티저 8 08:05 929
3033239 이슈 중국 산꼭대기에 실제로 저런 마을들이 있다고??? 6 08:04 1,840
3033238 기사/뉴스 김지원 옆 앤 헤서웨이, '안 늙어' 안면거상술 의혹에 "대답 거부" 26 08:04 4,498
3033237 이슈 '코르티스' 반스 공식 영상 CORTIS IS OFF THE WALL | VANS 08:03 158
3033236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26) 6 08:02 402
303323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8:02 266
3033234 정치 [단독]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추미애 과반 득표, 한준호 2위 이변... 본경선 예측불허 33 08:01 1,663
3033233 이슈 장애가 있는 고양이를 위해 만든 급식대 7 07:58 1,365
3033232 정치 불경기에도 국회의원 10명중 9명 재산 늘었다…평균 28억8천만원(종합) 07:57 156
3033231 기사/뉴스 기대가 너무 컸나… 'BTS 컴백 라이브:아리랑'[별의별 리뷰] 3 07:54 979
3033230 기사/뉴스 '교사' 괴롭힘으로 교육지원청 고발된 학부모, 알고 보니 '교사' 24 07:52 2,494
3033229 이슈 웹툰 원작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드라마 캐스팅 확정 22 07:51 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