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돌아온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오는 5월 말 새 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킥플립이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 1월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Flip it, Kick it!)' 이후 4개월 만이다. 초고속 컴백을 결정한 킥플립은 5세대 신인 그룹으로서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고 'K팝 슈퍼 루키' 면모를 각인시킨다는 각오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이며, 데뷔 첫 컴백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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