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꽃뱀 논란으로 활동 중단했던 김정민 “바닥쳤을 때 가족만 남아”(동치미)
26,141 5
2025.04.18 13:09
26,141 5
RsFFuL

배우 김정민이 과거 꽃뱀 논란으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MBN ‘동치미’가 4월 19일 리뉴얼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개편 첫 주제로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가족으로 인해 겪는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방송에서는 힘이 되기도,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에 대해 다양한 인생 멘토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부터 새롭게 합류한 패널들의 믿고 보는 매콤한 입담까지, 더 화끈해진 매운맛 토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가 바닥을 쳤을 때 가족만 남았다”고 운을 뗀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법적 분쟁이 종료되고 억울함이 밝혀졌지만, 그에게 사기·공갈 혐의로 고소를 당했었다. 독립하고 일하면서 따로 잘 살다가 2017년에 힘든 일을 겪게 됐다. 벌써 8년이나 됐다”고 과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trDeCq

이어 “제가 피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싸늘한 시선이 이어졌고 사실과 다른 내용들에 괴로웠다. 끝도 없는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일도 그만 둬야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극복할 수 없는 현실에 활동 중단까지 결심한 그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힘든 상황이 이어졌다. 김정민은 “그때 엄마도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1년 간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 아픈 엄마를 제가 챙길 수도 없고, 힘든 딸을 엄마도 챙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불행 앞에 서로를 챙기지 못했지만, 말은 안 해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아픈 엄마를 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송함에 마음이 아팠다”는 속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또 김정민은 “곁에서 새 아버지와 남동생들이 큰 힘이 되어줬다. 힘든 시간을 겪으며 더욱 단단하고 가까워졌다”고 힘들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던 엄마, 그리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롭게 생긴 가족들에게 애틋함을 표했다. 더불어 “결국 힘들 때 가장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가 가족인 것 같다”며 “꼭 혈연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다. 진짜 살갑게 부딪치거나 같이 살지 않아도 가족 밖에 없다는 걸 많이 느꼈고, 소중하고 감사했다”는 고마움을 덧붙였다. 19일 오후 11시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7678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83 02.14 16,5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9,5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6,4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0,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160 이슈 걸그룹 역대 갤럽 추이 그래프 1 22:56 87
2994159 이슈 90년생들 놀이 문화 1 22:56 165
2994158 유머 자컨에서 드디어 주 종목 낋여오는 듯한 효연.. 22:55 284
2994157 이슈 기초생활수급자 계속 욕할거라는 공무원…JPG 10 22:54 770
2994156 이슈 충주시 유투브 3일 만에 20만명 빠짐… wow 13 22:54 865
2994155 이슈 작감배 모두 영끌미쳤던 넷플릭스 작품... 2 22:54 859
2994154 이슈 2026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재 메달 순위🥇🥈🥉 6 22:51 1,234
2994153 이슈 📀 초동-총판 비교 아일릿편 1 22:51 444
2994152 이슈 24년 전 어제 발매된_ "Just A Feeling" 4 22:49 143
2994151 정치 문재인이 이재명 안도와준건 팩트예요??? 15 22:47 1,063
2994150 유머 소방차 생각하고 들어와 49 22:47 2,056
2994149 이슈 유튜브 시작한 박재범 채널 조회수 7 22:47 1,456
2994148 유머 설날에만 만나는 친척 동생 특 몰라보게 커 있음 5 22:44 1,576
2994147 유머 러바오 귀 vs 푸바오 다리.jpg 13 22:43 1,166
2994146 유머 AI) GTA가 한국이 배경이었다면 9 22:42 1,249
2994145 유머 강아지 질투하는 소리들어봐 9 22:40 1,156
2994144 이슈 소속사 합동콘에서 선공개 되자마자 반응 폭발했던 여돌 노래 18 22:40 3,019
2994143 이슈 더윈드 평민/왕 반전매력 설콘탠츠 22:38 292
2994142 유머 병원 배달가서 환자 구독자를 만난 배달배 11 22:38 2,251
2994141 이슈 박보검 <2026 시즌 그리팅> 2월 화보,영상 공개 6 22:37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