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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장민호·이찬원, '잘생긴 트롯' 최종회 스페셜 무대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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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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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10시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연출 황다원, 작가 정수정)’ 마지막회에서는 음원 발매를 향한 최종 관문인 ‘라스트 T4 대전’ 2차전 ‘신곡 배틀’이 펼쳐진다. 추성훈,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파이널리스트 8인이 마지막까지 종잡을 수 없는 예측불허의 명승부를 펼칠 예정.

이들의 트롯 가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들도 총출동한다.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이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출격하며, 배우 최지우부터 ‘환승연애2’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성해은, 김준호의 듀엣 파트너였던 손태진이 초호화 셀럽 응원단으로 자리한다고 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대미를 장식하는 파이널인 만큼 장민호, 이찬원 두 트롯듀서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안방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차전 신곡 배틀은 1:1 듀엣 대결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 작곡가 윤일상과 천재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역대급 신곡도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 오직 4인에게만 허락된 음악 발매의 기회는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 새로운 트롯 가수의 탄생이 임박한 가운데 ‘잘생긴 트롯’이 걸어온 여정을 되짚어본다.

▲ tvN STORY 최초의 트롯 예능

‘잘생긴 트롯’은 tvN STORY 채널 개국 이래 선보이는 최초의 트롯 예능으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초대형 스케일은 물론, 트롯계 레전드 조합인 장민호, 이찬원의 첫 트롯듀싱(트롯+프로듀싱) 도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그림으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빛을 발한 놀라운 섭외력과 함께 연예계 스타 12인의 트롯 도전기를 보여준 점 역시 타 트롯 예능과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넘어 디지털 화제성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관련 영상 조회수는 2,500만 뷰(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TV 합산한 결과값)를 훌쩍 넘어섰으며, 특히 트롯을 즐겨 듣고, 부르는 시니어 타깃 위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잘생긴 트롯’ 론칭 이후 tvN STORY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100만을 돌파하는 경사를 맞기도. OTT플랫폼 메타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조사한 3월 3주차 OTT 통합 콘텐츠에서는 랭킹 7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 트롯에 대한 진심

‘잘생긴 트롯’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진심’이었다. 트롯에 진심인 12명의 스타들과 이들의 치열한 연습 과정들에 MC인 장민호, 이찬원도 깜짝 놀랐을 정도. 특히 순탄치 못한 여정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며 최선을 다했던 장혁은 어느새 트롯의 정서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으며, 평소 노래를 즐기지 않았던 정겨운의 성장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1라운드 ‘잘생긴 신고식’을 거쳐 2라운드 ‘1:1 트롯듀싱 미션’, 3라운드 ‘듀엣 순위 결정전’, 4라운드 ‘라스트 T4 대전’까지 매 라운드마다 깊은 진정성을 담아내며 성장하는 트롯 스타들의 모습은 반전의 무대와 어우러지며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안겨줬다.

▲ 놀라움과 감동의 무대

T4를 향한 예측불허 결과 속 화제의 무대도 속출했다. 추성훈은 모두를 놀라게 한 트롯 실력과 함께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3연속 T4에 올랐다. 현재 강력한 최종 T4로도 손꼽히고 있는 상황. 인교진은 아버지 인치완과 함께 시청자를 울린 레전드 무대 ‘어머니의 계절(원곡 김연자)’을 선보였으며, 김준호는 자신의 펜싱 인생 스토리를 담은 무대, 최대철은 무명 시절을 10년간 지켜준 아내를 향한 무대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잘생긴 트롯’은 ‘라스트 T4 대전’ 1차전 ‘신청곡 배틀’에서 추성훈, 최대철, 김동호, 김준호가 T4에 오른 상황으로 현재 최종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https://naver.me/xGIVO5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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