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는 1분기 실적을 견인한 효자 콘텐츠로 영국에서 만든 드라마 시리즈 '소년의 시간'(원제 Adolescence, 1억2천400만뷰)를 가장 먼저 꼽았다.
이어 미국, 프랑스, 멕시코, 독일 작품들과 함께 한국 드라마 '중증외상센터'(3천100만뷰)와 '폭싹 속았수다'(2천300만뷰)도 언급했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글로벌 문화 현상인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시즌이 6월 27일 공개된다"면서 이 드라마 속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Squid Game: The Experience)이 뉴욕과 시드니, 서울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런던에도 개설된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418065010575
소년의 시간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