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트랙터로 다가가다 경찰에 막혔다. 경찰은 최씨를 밀쳤고 넘어진 최씨의 등 위를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덮쳤다. 주위 시민들이 “경찰에 사람이 깔렸다”고 외쳤지만 최씨는 그대로 10~15분간 깔려 있었다.
3,425 7
2025.04.17 23:25
3,425 7
nriUkx


1.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최씨는 “지난달 26일 이후 통증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잔 적이 없다”며 “아직도 오래 걷거나 뛰지 못한다”고 말했다. ‘폐 타박상’ 진단을 받은 최씨는 나흘간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서는 “교통사고 수준의 내상”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퇴원 후에도 주 2회 동네 병원에서 진통 수액을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


2.

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33)은 트랙터로 달려가던 중 경찰이 오른팔을 잡아당겨 왼발이 꺾였다. 왼쪽 발목 인대가 찢어지고 복사뼈가 부러졌다. 박씨는 병원에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은 박씨는 아직 재활치료 등을 받고 있다.


3.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역시 경찰이 집회 참가자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인파에 깔려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김 소장은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되던 지난 4일 수술을 받았다. 그는 당분간 목발·휠체어를 이용해야 한다.


4.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조직국장(42)도 같은 날 경찰과 몸싸움을 하다 허리 인대가 늘어나 응급실로 실려 갔다. 배씨가 찍힌 영상을 보면 경찰은 “체포해”라며 배씨의 뒤에서 목을 조르고 잡아당겼다.


nvXOcy

kmPcDM
https://naver.me/5neWnikn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5 02.12 20,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75 이슈 오늘 컨셉 완전 미소녀 안드로이드 그 자체였던 아이브 음악중심 비주얼 4 16:48 626
2992174 유머 <장송의 프리렌> 2기 이번주 에피에서 귀여워서 반응터진 프리렌(강스포있음) 7 16:47 347
2992173 이슈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가 이렇게 행동한다면? 1 16:47 313
2992172 이슈 이혼 후에도 집안 행사 참석하라는 시댁 47 16:45 2,833
2992171 유머 두쫀쿠가 죽으면 먼저 가 있던 탕후루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10 16:44 967
2992170 이슈 공연장 지붕 날아갈 것 같은 임영웅 고양 콘서트 발표의 순간 4 16:42 973
2992169 이슈 베올 금메달리스트 네이든 첸 오늘 말리닌 관련 인터뷰 4 16:42 1,222
2992168 유머 제대로 꿀잠 자고 일어난 것 같은 말티즈 7 16:41 772
2992167 기사/뉴스 뉴비트, 팬 1000명 만나면 1000만원 기부..실패 시 1000km 행군 16:41 151
2992166 이슈 [음중] 양요섭 - 옅어져 가 (Fade Away) 2 16:40 43
2992165 기사/뉴스 [단독] "안 죽어서 용량 2배로"…고의성에 살인죄 적용 검토 6 16:40 873
2992164 이슈 [쇼! 음악중심] TWS (투어스) - 다시 만난 오늘 1 16:40 116
2992163 정치 확신의 쿨톤상이라는 두 사람.jpg 16:37 716
2992162 기사/뉴스 미스터트롯 톱6는 여전히 끈끈했다…막내 정동원 공연 지원사격 9 16:37 658
2992161 이슈 1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추격자” 1 16:35 136
2992160 기사/뉴스 "애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리겠다"…생후 2개월 아들에 평생 장애 입힌 친아빠 48 16:32 2,609
2992159 유머 외국어를 배우려던 한국인 5 16:32 1,393
2992158 유머 에드가 드가의 명언이 드갈 수 있을 때 드가라가 아니었다고 5 16:32 840
2992157 이슈 (한심)을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표현하기 7 16:31 1,056
2992156 기사/뉴스 길에서 넘어졌다구요? 세종시가 보상해 줍니다 3 16:31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