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BC 日 야구대표팀 감독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MLB서 뛰는 이정후"
23,427 1
2025.04.17 22:02
23,427 1

idBTXO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일본 야구 대표팀의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주목하고 있는 한국 선수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꼽았다.

이바타 감독은 17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한일 대표팀 평가전 개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 야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한국과 일본은 2026년 3월 열리는 WBC 1라운드부터 상대로 만난다. 한국과 일본은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일본야구기구(NPB)는 오는 11월15일과 16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한일 평가전을 개최할 것을 발표했다.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한일 대표팀 간의 평가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자회견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야구기구(NPB) 총재, 류지현 한국 대표팀 감독과 이바타 일본 대표팀 감독이 참석했다.

이바타 감독은 '주목하고 있는 한국 선수'에 대한 질문에 이정후를 꼽으며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많은 안타를 치며 활약하고 있는 이정후가 WBC에서도 팀의 주축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이제 시즌이 시작한 만큼 한국의 젊은 선수들도 계속 두각을 드러낼 것"이라며 "계속 지켜보면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 야구에 대해 "류지현 감독이 코치로 있었던 한국 팀과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과 프리미어12에서 맞붙었는데, 한국 야구가 타격이 좋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본은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6-3으로 이긴 바 있다.

이바타 감독은 "프리미어12 당시 결과는 일본이 이겼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이뤄졌다. 일본의 좋은 투수들도 한국에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며 "한국은 상당히 힘겨운 상대였다고 생각한다"고 높게 평가했다.

그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평가전에 대해서도 "평가전이지만 꼭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며 "한일전이라는 긴장감 속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319048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28 이슈 중안부 운동 03:14 12
2957327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1 03:13 28
2957326 이슈 한 번쯤은 들어본 국내 짤 원본 모음 03:11 46
2957325 이슈 유명한 예언가가 올해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이유 7 03:06 606
2957324 이슈 임짱이 징징거리자 그래 알았다 하는 똥손들 1 03:05 330
2957323 정치 국회에서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끄집어 내 3 02:59 265
2957322 유머 역시 찐은 다르다는 댓글이 많은 이번 낭만부부 에피ㅋㅋㅋ 3 02:55 523
2957321 이슈 알고보면 낙타의 친척이라는 동물 6 02:52 591
2957320 이슈 칼국수 파전jpg 3 02:48 719
2957319 이슈 강아지 예방접종 알레르기 반응ㅜ 5 02:44 688
2957318 이슈 댓글 난리난 여자들이 맨날 돈 없다고 하는 이유?ㄷㄷ 34 02:40 1,584
2957317 유머 옵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 이지랄하는거 언제 안웃기지 5 02:24 1,023
2957316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4 02:09 2,474
2957315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11 02:02 2,345
2957314 유머 로맨틱 테토남의 정석 그 자체 01:59 938
2957313 이슈 암 투병하면서 남편과 한 공간에도 같이 있기 싫어졌다는 어떤 중년 여성..jpg 51 01:56 4,403
2957312 이슈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지만 지방에 돈을 줄 수 없다는 서울시 근황 24 01:56 1,625
2957311 이슈 "5일 이상 나와야 주휴수당"‥제멋대로 규칙 만들어 임금 떼먹은 쿠팡 20 01:50 937
2957310 유머 비시즌에 컨텐츠 뽑을려고 야구선수들과 랜덤비빔밥 만드는 갸티비 9 01:47 1,012
2957309 이슈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5 01:4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