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병3’, 빌런 귀환까지 반가운 레전드 군텐츠
6,921 8
2025.04.17 19:24
6,921 8
zGEbDL

레전드 군텐츠 ‘신병’이 돌아왔다. 시즌3 역시 화제성과 시청률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니TV오리지널, ENA 드라마 ‘신병3’(극본 윤기영 강고은, 연출 민진기 조제욱)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 군대 콘텐츠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푸른거탑’ 시리즈의 민진기 감독이 시즌 1, 2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민 감독의 신작. 역시는 역시였다. ‘신병3’는 방영 시작과 동시에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ENA 대표 드라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신병3’ 첫회 시청률은 1.7%(전국 유료가구 기준)이었다. 2회 2.1%, 3회 2.3%, 4회 2.5%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더불어 ENA의 채널 주 타깃층인 2049 시청층에서도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2회는 월화극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화제성면에서도 독보적이다. 16일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신병3’는 4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에 올랐다.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신병3’의 기록은 ENA드라마 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음으로 가장 높은 방송 첫 주 기록이다.

‘신병3’의 인기 요인은 친숙하고 반가운 캐릭터들의 귀환과 여기에 변주를 주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도입으로 보인다.

시즌3에는 시즌1과 시즌2에서 사랑받은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한다. 말년 병장 최일구(남태우 분)는 전역까지 39일 남은 상태로 돌아왔고,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는 상병을 목전에 뒀다. 여기에 어설프지만 따스한 소대장 오석진(이상진 분), 1생활관 살림꾼 김상훈(이충구 분), 포커페이스 일병 임다혜(전승훈 분), 웃음 감초 행정병 노희정(조진세 분), 개과천선한 강찬석(이정현 분)까지 모두 모였다.

놀라운 귀환은 또 있다. 시즌1의 메인 빌런이었다가 입대전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던 것이 발각돼 군사경찰에 체포됐던 성윤모가 돌아왔다. 성윤모는 무혐의 처분을 받고 1분대로 돌아왔다. 모기같은 목소리는 그대로지만, 솔선수범 나서서 업무에 일손을 보태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개심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군수저 박민석의 친누나 겸 교관 박민주(이수지 분)도 부소대장 임성민(남민우 분)과의 핑크빛 무드를 조성하고 있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캐릭터들도 활약이 기대된다. 아역배우부터 시작해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신병 전세계(김동준 분)는 극 초반부터 모두에게 사랑받는 처세술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주인공들의 폐급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신병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어리숙한 신병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사랑합니다”를 외치고 다니는 사랑 넘치는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는 유연함 속에 은은하게 드러나는 강단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 극 중에서 벌어질 다양한 사건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3’가 클라이맥스를 앞두고 모든 인물 소개를 마쳤다. 남은 4회 동안 어떤 에피소드로 레전드 군 콘텐츠의 위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혹한기 훈련, 비상 전투 준비 등 실제 군 생활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신병과 고참 간의 갈등, 각 인물의 성장과 반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병3’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TV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https://naver.me/IItou9Cu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5 02.18 11,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6,3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47,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9,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6,4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901 정보 자넷 잭슨(Janet Jackson) 2026년 일본 한정『JANET JACKSON JAPAN 2026』개최 결정 2 05:46 495
2995900 이슈 그거 아세요? 오늘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9회 연속 결승 진출 통산 🥇7개, 🥈 1개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이뤘습니다 17 05:31 1,625
2995899 이슈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 영상 11 05:29 2,058
2995898 기사/뉴스 [속보] 쇼트트랙 드디어 金 캤다…여자 계주, 8년 만에 우승 [올림픽] 4 05:15 1,335
2995897 이슈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 236 05:10 10,605
299589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6편 2 04:44 325
2995895 유머 수양의 의외의 공적 14 04:19 2,493
2995894 이슈 ‘오늘 하루 성공했다’는 느낌을 계속 만들어주는 거 되게 건강한 습관인듯 18 03:25 4,674
2995893 기사/뉴스 호텔 급습·추격전 펼친 ‘코리아 전담반’…캄보디아 스캠 조직 140명 검거 23 03:15 2,071
2995892 이슈 Winter in South Korea🇰🇷 6 03:03 2,462
2995891 이슈 아기 올림픽 10 02:59 1,557
2995890 이슈 I들을 위한 러쉬 직원 체험 영상 33 02:15 3,919
2995889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15...jpg 10 02:12 2,474
2995888 유머 방송 중 사심 채우는 수의사 16 02:02 5,220
2995887 이슈 브리저튼 시즌4 베네딕트, 소피 촬영 비하인드 14 02:01 3,434
2995886 기사/뉴스 "이제 시청 출근 안 해" 사직서 낸 충주맨…'왕따설'에 입 열었다 10 01:59 5,521
2995885 유머 햇감자 멍 3 01:58 1,027
2995884 이슈 GPT가 예측한 인류 멸종 시기.jpg 49 01:58 8,132
2995883 이슈 F1 타이어 4개 교체 속도 vs 청소기 줄 정리 속도 1 01:58 1,232
2995882 유머 걘아니야는 남친있는데껄쩍대는남사친 <<얘도이상하고 남사친한테연애상담하는여친 <<얘도이상한데 3 01:58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