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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신병3’, 빌런 귀환까지 반가운 레전드 군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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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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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군텐츠 ‘신병’이 돌아왔다. 시즌3 역시 화제성과 시청률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니TV오리지널, ENA 드라마 ‘신병3’(극본 윤기영 강고은, 연출 민진기 조제욱)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 군대 콘텐츠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푸른거탑’ 시리즈의 민진기 감독이 시즌 1, 2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민 감독의 신작. 역시는 역시였다. ‘신병3’는 방영 시작과 동시에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ENA 대표 드라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신병3’ 첫회 시청률은 1.7%(전국 유료가구 기준)이었다. 2회 2.1%, 3회 2.3%, 4회 2.5%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더불어 ENA의 채널 주 타깃층인 2049 시청층에서도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2회는 월화극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화제성면에서도 독보적이다. 16일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신병3’는 4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에 올랐다.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신병3’의 기록은 ENA드라마 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음으로 가장 높은 방송 첫 주 기록이다.

‘신병3’의 인기 요인은 친숙하고 반가운 캐릭터들의 귀환과 여기에 변주를 주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도입으로 보인다.

시즌3에는 시즌1과 시즌2에서 사랑받은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한다. 말년 병장 최일구(남태우 분)는 전역까지 39일 남은 상태로 돌아왔고,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는 상병을 목전에 뒀다. 여기에 어설프지만 따스한 소대장 오석진(이상진 분), 1생활관 살림꾼 김상훈(이충구 분), 포커페이스 일병 임다혜(전승훈 분), 웃음 감초 행정병 노희정(조진세 분), 개과천선한 강찬석(이정현 분)까지 모두 모였다.

놀라운 귀환은 또 있다. 시즌1의 메인 빌런이었다가 입대전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던 것이 발각돼 군사경찰에 체포됐던 성윤모가 돌아왔다. 성윤모는 무혐의 처분을 받고 1분대로 돌아왔다. 모기같은 목소리는 그대로지만, 솔선수범 나서서 업무에 일손을 보태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개심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군수저 박민석의 친누나 겸 교관 박민주(이수지 분)도 부소대장 임성민(남민우 분)과의 핑크빛 무드를 조성하고 있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캐릭터들도 활약이 기대된다. 아역배우부터 시작해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신병 전세계(김동준 분)는 극 초반부터 모두에게 사랑받는 처세술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주인공들의 폐급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신병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어리숙한 신병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사랑합니다”를 외치고 다니는 사랑 넘치는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는 유연함 속에 은은하게 드러나는 강단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 극 중에서 벌어질 다양한 사건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3’가 클라이맥스를 앞두고 모든 인물 소개를 마쳤다. 남은 4회 동안 어떤 에피소드로 레전드 군 콘텐츠의 위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혹한기 훈련, 비상 전투 준비 등 실제 군 생활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신병과 고참 간의 갈등, 각 인물의 성장과 반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병3’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TV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https://naver.me/IItou9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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