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417117300530?input=1195m
▲ (이 부총리) 2027학년도부터도 과학적 추계에 따라 정해질 것이다. 2026학년도는 정원이 아닌 모집인원이다. 정부는 2천명 증원은 유지한 것이고, 모집인원을 변경한 것이다.
▲ (이 총장) 사립대는 선투자했다. 2027학년도부터는 정원을 추계위가 결정할 것이고 3천58명보다는 증원될 것으로 생각하기에 투자는 계획대로 실행할 것이다.
이게 뭔 개소린가 싶을 덬들을 위해서 가져온 그래프

정원은 2천명 증원해서 5058명으로 유지하되
지금 상황의 특수성으로
작년에는 모집인원을 약 500명 줄이고
올해는 2천명 줄여준다는 의미
그래서 내년 모집인원은 기본 5058명에서 추계위를 통해서
더 추가하든가 더 줄이든가 반영하라는 의미
어떻게 보면 다음 정권에게 그 역할을 넘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