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폭싹' 양은명, 의사됐다"…'아이유 동생' 강유석, '언슬전'도 장악, 거침없는 활약
2,041 0
2025.04.17 16:48
2,041 0

BsDFDi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강유석의 거침없는 활약이 봄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강유석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번에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는 중이다.

극 중 강유석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의 뉴페이스 엄재일 역으로 변신, 등장과 동시에 독보적인 캐릭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가 맡은 엄재일은 딱 한 곡의 히트곡을 남긴 전직 아이돌 그룹 멤버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 가운데, 강유석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2회에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엄재일(강유석 분)은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시행착오를 겪는 초보 의사의 허당미를 친근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엄재일의 열정 가득한 보법은 재미와 짠내를 함께 유발했다. 환자들에게 싹싹하게 다가가는 그의 넘사벽 친화력과 높은 텐션을 뿜어내는 ‘의국의 엔도르핀’다운 해맑은 성격은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다.

반면 1년 차 레지던트 엄재일의 고군분투기는 안쓰럽기까지 했다. 그가 환자 상태를 꼼꼼하게 살필수록 걱정도 비례해 커졌던 터. 그러다 보니 바쁜 선배를 붙잡고 궁금증을 쏟아내는 ‘질문 폭격기’가 돼 주눅이 들기도, 열심히 배운 의학 이론이 적용되지 않는 병원 생활에 낙심에 빠지기도 했다.

 

강유석은 캐릭터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감정선을 촘촘하게 그려 나갔다. 잘 해내겠다는 마음과 달리 크고 작은 실수를 반복했을 때의 속상함, 홀로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 같은 초조함 등 사회 초년생 시절을 지나온 이들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다양한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더 나아가 그의 호연은 엄재일의 성장을 응원하게 만들며 향후 이야기에 기대감을 부여하기도.

캐릭터와 그 서사를 돋보이게 만드는 강유석의 견고한 연기 내공은 이미 ‘폭싹 속았수다’에서도 입증됐다. 그는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기력은 물론, 배역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균형 잡힌 열연으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하게 받쳐줬다. 또한 둘째로서 느꼈던 서러움을 오롯이 쏟아내며 서사의 틈을 메워갔고, 유일무이한 츤데레 매력으로 양은명이라는 캐릭터에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게 했다.

그동안 출연작들에서 다양한 얼굴을 선보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은 강유석. 배우로서 차근차근 입지를 넓혀온 그는 ‘폭싹 속았수다’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렇듯 화제작들의 교집합으로 등극한 강유석이 맞이한 올봄은 ‘강유석의 붐’이라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것. 자신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그가 보여줄 다음 활약상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강유석이 출연한 ‘폭싹 속았수다’의 모든 에피소드는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주연을 맡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52542
사진=tvN, 넷플릭스

 

헤어만 바뀐거 같음ㅋㅋㅋㅋ 둘다 ㄱ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120 00:06 2,31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6,3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05 이슈 르세라핌 X 안드로이드 New Flow unlocked 🌊 Coming soon 1 05:06 108
3071504 이슈 적도 태평양의 수면 아래에 잠복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 정보를 측정할 수 있게 된 이후로 기록된 가장 인상적인 이상 고온 해양 온도 덩어리일 가능성이 크다. 그 거대한 미지근한 물 덩어리가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동안 수면으로 올라오면, 올해 하반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2 04:59 634
307150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편 1 04:44 127
3071502 이슈 새들에게 큰 도움을 준 식당 사장님 2 04:27 925
3071501 유머 자,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주어: 메가커피/컴포즈커피) 7 04:18 1,694
3071500 이슈 현재 해외에서 꽤 화제인 재판 23 04:14 2,736
3071499 이슈 교수님께 일대일 과외 받는 법 6 03:40 961
3071498 이슈 의미심장한 대군부인 기획의도 81 03:30 7,087
3071497 이슈 요즘 잘생긴 인피니트 성규 1 03:28 521
3071496 이슈 하체운동 맛집인 아파트 6 03:26 1,328
3071495 이슈 현대 아틀라스 근황 ㄷㄷ 11 03:12 2,693
3071494 이슈 아니 같은 방송사 아니랄까 봐 브금 하나 바뀌었다고 2010년대로 돌아가 버리네... (p) 7 03:08 1,563
3071493 유머 JYP 특유의 춤선 보여주는 이채연.jpg 3 03:02 1,128
3071492 이슈 (사진주의) 2026년 “슈퍼 엘니뇨”가 150년 만에 가장 강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2 02:48 2,730
3071491 이슈 농심 바나나킥, 메론킥에 이어 나오는 망고킥(🥭) 7 02:42 1,188
3071490 이슈 한국어 욕설 ㅅㅂ 근황 26 02:41 4,167
3071489 이슈 한 달 일해서 팬티 한 장밖에 못 사. 6 02:41 3,565
3071488 이슈 우리나라 코스어들의 원조국가인 일본의 코스 심연 30 02:40 2,850
3071487 이슈 이 한국 영화들은 팬덤이 확고한거 같음..twt 27 02:30 3,576
3071486 이슈 진짜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나중에 그 시기가 기억안난다고 하잖아 아예 통으로 기억이 안나는거야? 43 02:27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