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756547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국민 MC' 유재석을 광고 모델로 재기용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네치킨은 방송인 유재석을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 달부터 신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2007년부터 10년 이상 네네치킨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네네치킨은 과거 유재석과의 계약을 종료한 뒤 신인 배우 고영서를 기용했지만, 최근 치킨업계에 '스타 마케팅'이 확산되자 인지도 높은 유재석을 다시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