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권수연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베테랑 투수 고효준(42)으로 불펜을 보강했다.
두산은 "투수 고효준과 총액 1억 원(연봉 8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17일 전했다.
지난해까지 SSG에서 활약했던 고효준은 시즌을 마친 후 계약이 없어 무적 상태였다.
두산 관계자는 "고효준은 23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불펜 뎁스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고효준은 구단을 통해 "현역 연장의 기회를 주신 두산베어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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