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일본 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현지 최대 음악 페스티벌에 다시 한번 출격한다.
트레저는 오는 8월 일본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와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개최되는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3년에 이은 두 번째 출연으로 트레저는 16일 오사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417144326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