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황 심상치 않다"…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공포 확산
73,614 831
2025.04.17 13:45
73,614 831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술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집권할 경우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등의 책임을 물어 위헌정당 해산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17일 국민의힘 한 중진의원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계획이 무산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해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정치판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심각한 민주주의 위기 상황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내란죄의 책임을 물어 국민의힘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심판 청구를 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 "당이 안이하게 있을 게 아니라고 본다"며 "국민들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법원이 아직 내란죄로 규정한 것도 아니고, 또 공범으로 규정하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느끼는 위기감은 지난 14일 이른바 '벤치 클리어링' 사태에서도 확인된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의 말미에 "국민의힘은 내란동조정당으로서 해산해야 된다. 정식으로 사과하길 바란다"고 외치자, 여당 의원들은 반발을 넘어 충돌 직전까지 이어졌다. 통상 삿대질 등으로 항의하기도 했지만, 이날은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공범이라니"라며 고함을 치며 민주당 의원들 의석으로 다가섰고,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충돌을 막기 위해 권 의원을 제지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민의힘 위헌정당 제소 가능성 등에 우려가 큰 상황에서 헌재 결정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헌재가 원안 판단을 안 내려 차기 대통령이 임명할 경우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며 "대선 전에 원안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헌재 결정으로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공석에 관한 지명은 오는 6월 3일 선출되는 차기 대통령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79557?sid=100

 

민주주의 위기상황 ㅇㅈㄹ 응 너네 해산

목록 스크랩 (1)
댓글 8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2 00:05 12,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983 이슈 만약 광주에 가신다면 무조건 창억떡 호박 인절미 사오세요.. 이미 엄청 유명하지만 진짜 존맛 달달한 카스테라 가루랑 말캉한 인절미의 조화가 댕쩔어요 더 사올 걸 1 19:39 53
2956982 이슈 캥거루가 뛰다가 새끼를 놓침 19:38 105
2956981 이슈 [국내축구] 리더쉽이 엄청나게 뛰어난 선수.jpg 19:38 80
2956980 이슈 갑자기 원덬 알고리즘에 뜬 실리카겔 (Silica Gel) - Desert Eagle : K-Pop 걸그룹 Ver. 🦅✨ 19:37 19
2956979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1 19:37 41
2956978 이슈 일론 머스크 오늘 인터뷰 중 "한국의 출산율은 심각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몇세대만 걸치면 현재 인구의 3%만 남을테니까요. 북한은 남한을 침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걸어서 넘어오면 됩니다" 6 19:37 427
2956977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1 19:35 170
2956976 이슈 사장님들 수 쓰네 한 알 한 알 굴리기 싫어가지고 4 19:35 542
2956975 이슈 1년 전 오늘 발매된_ "청바지" 1 19:35 67
2956974 이슈 [셀폰코드] 세븐틴 도겸 하이라이트 윤두준 예고편 19:34 112
2956973 기사/뉴스 충북 청주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 옆으로 화살이 날아와 경찰이 활 쏜 이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화면 분석을 통해 한 남성이 활을 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6 19:34 436
2956972 이슈 올데프 베일리 DAY OFF 업로드 3 19:33 70
2956971 기사/뉴스 지드래곤, 보안 검문소에서 어안이 벙벙..."노홍철이 왜 나와" 폭소 1 19:33 682
2956970 이슈 노년에 연남동 가서 웨이팅하며 트랜드를 얼아가는 후덕죽센세.... 6 19:32 1,047
2956969 이슈 [MPD직캠] 에이핑크 직캠 8K 'Love Me More' (Apink FanCam) | @MCOUNTDOWN_2026.1.8 2 19:30 102
2956968 정보 컴포즈 커피어플 쓰는덬들아 쿠폰 받을 준비해 (2025 년 업데이트이슈 보상) 5 19:29 823
2956967 정치 '탄핵' 대통령도 5년 지나면 예우 회복…유영하, 연금까지 되살리는 법안 발의 33 19:29 657
2956966 이슈 요즘 중고딩들한테 유행하고 있는 옛날 가요 19 19:28 1,848
2956965 이슈 묘하게 기안84랑 비슷하게 생긴 배우 9 19:28 1,449
2956964 이슈 라라의 스타일기 가람 vs 신성 11 19:27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