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황 심상치 않다"…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공포 확산
73,691 831
2025.04.17 13:45
73,691 831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술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집권할 경우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등의 책임을 물어 위헌정당 해산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17일 국민의힘 한 중진의원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계획이 무산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해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정치판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심각한 민주주의 위기 상황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내란죄의 책임을 물어 국민의힘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심판 청구를 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 "당이 안이하게 있을 게 아니라고 본다"며 "국민들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법원이 아직 내란죄로 규정한 것도 아니고, 또 공범으로 규정하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느끼는 위기감은 지난 14일 이른바 '벤치 클리어링' 사태에서도 확인된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의 말미에 "국민의힘은 내란동조정당으로서 해산해야 된다. 정식으로 사과하길 바란다"고 외치자, 여당 의원들은 반발을 넘어 충돌 직전까지 이어졌다. 통상 삿대질 등으로 항의하기도 했지만, 이날은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공범이라니"라며 고함을 치며 민주당 의원들 의석으로 다가섰고,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충돌을 막기 위해 권 의원을 제지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민의힘 위헌정당 제소 가능성 등에 우려가 큰 상황에서 헌재 결정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헌재가 원안 판단을 안 내려 차기 대통령이 임명할 경우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며 "대선 전에 원안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헌재 결정으로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공석에 관한 지명은 오는 6월 3일 선출되는 차기 대통령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79557?sid=100

 

민주주의 위기상황 ㅇㅈㄹ 응 너네 해산

목록 스크랩 (1)
댓글 8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00 03.30 37,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8,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14 이슈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자사주 처분한 하이브 3 14:49 614
3030813 이슈 만우절 장난같은 야구선수 화장품 광고 14 14:48 804
3030812 유머 청설모한테 소매넣기 당했다ㅋㅋㅋㅋㅋ 2 14:47 676
3030811 유머 2026 KBO 리그 중계 [고양이 알람] 기능 도입 1 14:47 276
3030810 이슈 🎉곧 엑소 데뷔 14주년 기념해 팬들이 만든 게임🎉 9 14:46 312
3030809 이슈 류수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4:46 233
3030808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용산 아이맥스 예매 근황 32 14:44 1,551
3030807 이슈 아일릿 단체 숏컷 컴백 스포... 11 14:43 1,302
3030806 유머 @ : 만우절 장난 한번 살벌하네 ㅋㅋ 2 14:42 1,114
3030805 유머 무지개 스프링은 이렇게 가지고 노시면 됩니다.gif 10 14:42 998
3030804 이슈 지도자 시작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홍명보 감독.jpg 4 14:39 789
3030803 이슈 만우절 핑계로 사심 채우고 있는 것 같다는 남돌...twt 10 14:39 1,452
3030802 기사/뉴스 ‘강간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실감 13 14:39 1,852
3030801 유머 피죤 개체간 몸무게 차이 12 14:37 1,967
3030800 기사/뉴스 '어서와' 파코, 한국 사랑 통했다…2주 연속 화제성 1위 14:37 315
3030799 기사/뉴스 추영우·이세영의 로맨스…넷플 '롱 베케이션' 제작 4 14:37 519
3030798 유머 벌써 4월인게 만우절 구라야... 3 14:35 638
3030797 기사/뉴스 “의사 계세요?!” 다급한 기내방송에 응답한 것은…‘전문의 7명’ 38 14:35 2,122
3030796 이슈 나라시의 사슴들이 먹이를 찾아 오사카시까지 이동했다고 함 3 14:34 854
3030795 이슈 작년에 천만명 몰렸다는 서울 정원 박람회 올해 주요 포인트 7 14:33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