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 박정희 되겠다” “이재명 독재 막겠다”…국힘 경선 8인 8색
20,262 33
2025.04.17 12:28
20,262 33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등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진출자 8인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마련된 ‘1분 출마의 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유정복 후보는 군수와 구청장, 시장에 이어 3선 국회의원과 재선 인천시장을 거쳤다고 소개하면서도 “이 경력보다 깨끗하게 살아온 공직자 생활을 얘기하고 싶다. 두 번의 장관 청문회를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며 “상대가 될 이재명 후보와 완전 대척점에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대한민국은 지금 번영이냐 추락이냐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재명의 전체주의와 ‘퍼주기 독재’를 막고 국민 통합과 시대 교체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운을 띄웠다. 또 “저 안철수는 의사로서 생명을 지키고 기업가로서 일자리를 만들며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국정을 설계한 사람”이라며 “깨끗한 안철수가 범죄 혐의자 이재명을 제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을 꺾으려고 출마했다”고 강변했다. 김 후보는 “자기 형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려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전 국민을 정신병원에 감금할 것”이라며 “바로 김문수가 국민의 힘을 합쳐서 이런 독재를 막아내겠다”고 했다.

“양도체”라고 스스로 소개한 양향자 후보는 “상고 출신 양향자가 삼성의 별이라는 임원이 된 것도, 2022년 헌정사 최초로 야당의 국회의원을 여당의 특위위원장으로 만든 것도 능력과 기회를 중시하는 보수 정당의 담대함 덕”이라며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만드는 길에 양향자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후보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 세계 10번째 가는 나라를 만든 정신을 받들어 ‘새로운 박정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나라를 새롭게 만드는 새 박정희 정신으로 국가 안보와 경제를 사리고 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이철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후보는 “법치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던 우리의 처절한 외침은 결국 패배하지 않았다”며 “나경원이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념이 밥”, “법치가 자유”라며 나 후보는 “정치력과 외교력의 리더십이 필요한 지금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 나경원이 자유와 번영의 위대한 대한민국 다시 만들겠다”고 했다.

홍준표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발언 시간 1분 30초를 넘기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홍 후보는 “이번 대선은 정권 교체냐 정권 재창출이냐의 구도가 아니라 ‘홍준표 정권’을 선택할 것이냐 ‘이재명 정권’을 선택할 것이냐의 양자택일”이라고 말했다. 또 “좌우·여야·좌파와 우파 갈등 속에 빠진 게 20년째다. 이제는 나라가 하나로 뭉쳐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재명을 당당하게 받아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를 자처하며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걸 의심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우리가 ‘괴물 정권’을 막으려는 것은 단지 누가 싫어서가 아니다. 우리의 미래와 현재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우리 애국심으로 반드시 나라 지켜내자”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885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3,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40 이슈 1930년대 당시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발전되었다는 대도시.jpg 20:08 78
2959239 정보 네페 5원 9 20:07 219
2959238 이슈 두쫀쿠 사왔어?! 9 20:03 914
2959237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The 40th GOLDEN DISC AWARDS Dance Practice 20:01 100
2959236 기사/뉴스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3 20:00 493
2959235 유머 집 앞마당에 눈 쌓였다고 영상 보내준 제주도 친구 8 20:00 1,528
295923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동률 “답장” 1 20:00 97
2959233 이슈 전설의 김경호 음방 쌩라이브 중 마이크 사망사건 3 19:59 576
2959232 유머 MCU)짧은 순간에 초인이 3명이나 나온 장면 6 19:59 552
2959231 이슈 극한직업 유명한 대사 "아메리칸 스타일" 바로 그 배우 3 19:58 871
2959230 유머 드라마 종영 기념으로 인터뷰 한 배우의 진짜 현실적인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9:58 2,172
2959229 이슈 Here We Go Again - JINI (지니) 19:57 145
2959228 팁/유용/추천 KB스타뱅킹 스타클럽 가입한 덬들 룰렛 돌리자 🎯 7 19:57 495
2959227 유머 노래천재 교회언니 지예은 (런닝맨) 5 19:56 875
2959226 이슈 우리나라 2030대 알콜중독 많다고 생각하는 공감 트윗 28 19:55 2,874
2959225 이슈 에픽하이 요약 jpg. 3 19:54 1,285
2959224 이슈 1994년 가요계를 태풍급으로 휩쓸면서 조졌던 원히트원더 메가 히트곡 3대장 13 19:54 1,048
2959223 이슈 부모 얘기에 극대노 하는걸 보아하니 영락없는 한국 아기 2 19:53 1,207
2959222 유머 친구가 자발적으로 선물보내주는 방법 2 19:53 1,129
2959221 이슈 일본에서 젊은 알콜중독자들 많이 양성했다는 술 21 19:51 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