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부터 주얼리까지 취급…더 리저브 1층에 오픈 예정
프랑스 명품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대형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내 부티크에 이은 서울 강북권 2호 대형매장이다.
시계부터 주얼리까지 취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는 까르띠에 시계 라인업만 있어 고객들의 하이주얼리 상품 라인업 확장 요청이 많았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6_00031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