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1. 고인이 돈벌이가 되어선 안되는데 음원이나 콘서트는 상업적임
2. 문빈도 원할거라고 궁예하면서 탈퇴멤 불러와서 콘서트하는건 고인을 위한게 아니라 고인을 방패로 이용하는것
3. 소속사한테 문빈 챙기라고 시킨적은 없으면서 추모곡 내는게 이중적 (문빈팬들의 항의로 소속사에서 추모공간 없앤 사건 이후로 소속사가 문빈을 챙겨준적이 아예 없음. 계약은 끝났더라도 도의적으로라도 챙겼어야함)
4. 고인을 이용한 이미지메이킹같음 (추모곡 참여가수들 모으는데 차은우가 나섰다는 기사가 뜬적있음)
5. 팬들은 그 일을 잊고싶은데 상기시키는 것밖에 안됨
6. 추모곡에 문빈 동생과 친구 가수분들이 참여함으로써 타팬들한테도 그 일이 계속 언급되게함
판이 작아서 반응도 적은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일부러 알계는 거르고 대체로 몇천 팔로워 팬계정들 위주로 가져온거라
문빈팬들 사이에서 주류의견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