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에게는 니코니코니나 나니가스키 정도로 유명한 러브라이브 시리즈
팬들끼리 백합만화라거나 성우덕질이 메인이라고 자조하긴 하지만
러브라이브 시리즈에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주제가 있으니 바로 꿈과 도전임







"적성이 없는 건 열심히 해도 안 될게 뻔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적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잖아요."





"어제나 내일의 일로 고민하고 있으면 즐거운 지금이 지나가 버려"




"중요한건 할 수 있냐가 아니라, 하고 싶냐는 거야"





"하고싶으면 하면 돼. 정말 하고 싶은 일이란건 그렇게 시작되는 거 아닐까?"









"자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어. 그건 정말 굉장한 일이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부터 분명히 이미 시작된 거야"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 끝이란게 있는건가요?"








"그저 열심히 열중해서 뭔가 해보려 하고, 어떻게든 뭔가를 바꾸려는 그런 행동이 기적"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으면 해라' 정도의 단순한 말을 반복하고 있는데 그게 또 사람 마음을 울려서...

러브라이브는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