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촉법소년이 '친구 얼굴에 음란물 합성'...72명 붙잡혔다
6,732 5
2025.04.17 08:35
6,732 5
1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성적 허위영상물의 제작·반포·소지·시청 행위를 단속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28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총 1429건의 범죄를 적발해 963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59명을 구속했다. 이는 집중단속 시행 이전 7개월간 인원(267명)보다 260%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가 6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 촉법소년은 7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20대는 228명, 30대 51명, 40대 11명, 50대 이상 4명으로 집계됐으며, 10대와 20대가 전체의 93.1%를 차지했다.

이들 중에는 2022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대학생 피해자들의 이름과 학교명을 표기한 텔레그램 방을 개설해 딥페이크를 약 270회 유포한 피의자도 있었으며, 2023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딴 텔레그램 방을 운영해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영상물 약 1100개를 제작·유포한 피의자도 있었다.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에 1만535건의 피해영상물에 대한 삭제·차단 요청하고, 피해자지원을 연계하는 등 피해 보호 활동 추진에 나섰다.

또 경찰은 이번 집중 단속 이후에도 지난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이버성폭력 범죄 집중 단속'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응할 방침이며, 성폭력처벌법 개정에 따라 올해 6월 4일부터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가 성인일 경우에도 위장 수사가 가능해지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딥페이크를 이용해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하는 행위뿐 아니라 단순히 소지·구입·시청하는 경우도 처벌 대상이 되니 각별한 유념을 부탁한다"며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딥페이크 성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인 만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중 단속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3714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905 03.30 31,0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3,4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2,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0,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500 유머 집사의 쌀밥을 탐하는 고양이 22:19 2
3032499 이슈 [KBO] 2026시즌 첫 무승부를 장식하는 두산과 삼성 11 22:16 567
3032498 이슈 3모 끝난 고3의 랜덤 비빔밥 8 22:16 444
3032497 기사/뉴스 충격 선언 '선수들이 잘하는 4백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홍명보 감독, 3백 고수..."해온 것 보완할 것" 1 22:16 146
3032496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최근 컴백한 솔로 정규앨범 포토카드.jpg 5 22:14 558
3032495 유머 은혜갚은 붕어 8 22:10 816
3032494 이슈 난 서인영 존나 좋아해 나 배우일때 잘해줬음.jpg 9 22:10 2,492
3032493 이슈 [케데헌] 미국 맥도날드 X 케데헌 콜라보 광고 2차 영상 12 22:10 680
3032492 정보 다가오는 비빔면의 계절 당신의 비빔면 픽은?(+각 회사 신상 비빔면) 20 22:10 489
3032491 유머 까치 구해주고 여자친구 생긴 디씨인.jpg 5 22:09 1,184
3032490 이슈 [KBO] 2점차로 좁히는 페라자의 2타점 적시타 ㄷㄷㄷ 9 22:07 1,058
3032489 유머 너 요즘 소문 안 좋아 195 22:07 7,158
3032488 이슈 2000년 유지태, 하지원 1 22:06 378
3032487 유머 앉으나 서나 걱정 뿐 이에요 22:05 557
3032486 기사/뉴스 대구 잠수교 캐리어 시신은 50대 母⋯딸·사위 체포, 살해 여부 수사 32 22:04 2,505
3032485 이슈 🍟맥도날드X케이팝데몬헌터스😈 헌트릭스/사자보이즈 광고 애니메이션 공개! 8 22:03 641
3032484 기사/뉴스 中, 비싼 묘지 대신 값싼 아파트에 안치하는 '납골집' 금지 5 22:03 737
3032483 기사/뉴스 ‘1척당 최소 6억, 호르무즈 톨게이트’ 공식화한 이란···외신 “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전쟁 승자” 4 22:02 585
3032482 이슈 모노노케히메 연출, 작화 수준 6 22:01 936
3032481 이슈 비행 혹사 당한다는 소리 절로 나오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1 22:01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