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를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타임은 16일(현지시간) ‘타임100’에서 리더 부문 22명에 이 후보를 포함했다. 타임은 그에 대해 “그의 정치적 부상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농촌 가정에서 태어나 매일 10마일씩 초등학교를 왕복했고 소년공으로 일하다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이어 “시장과 도지사를 역임한 후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에 패했고 2년 후 정상이 아닌 비판자(a dranged critic)로부터 목이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소개했다.
개척자(pioneers) 부문에서는 가수 로제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추천 이유로 배우 릴리 콜린스가 쓴 글에서 “블랙핑크 팬으로서 저는 작년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쇼에서 로제 옆에 앉게 되어 정말 기뻤다”며 “로제는 역동적 연주자이자 작곡가, 세계 최고 걸그룹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타임은 16일(현지시간) ‘타임100’에서 리더 부문 22명에 이 후보를 포함했다. 타임은 그에 대해 “그의 정치적 부상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농촌 가정에서 태어나 매일 10마일씩 초등학교를 왕복했고 소년공으로 일하다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이어 “시장과 도지사를 역임한 후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에 패했고 2년 후 정상이 아닌 비판자(a dranged critic)로부터 목이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소개했다.


타임은 “이제 그의 이야기는 차기 지도자가 되는 것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12월 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며 국회 울타리를 올랐다”고 했다. 또 “한국의 야당 지도자로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분명 유력자이지만, 대신 더 호전적인 북한, 더 격화되는 무역전쟁을 만날 것”이라고 했다. 타임은 “이미 그가 극복한 도전을 고려할 때 그가 겁을 먹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김예진·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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