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2' 감독 "트럼프 카메오 장면 삭제 원해, 저주처럼 느껴진다"
16,088 7
2025.04.16 21:26
16,088 7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콜럼버스 감독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출연 장면이 저주처럼 느껴진다"며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콜럼버스 감독은 "해당 장면을 자를 수는 없다"며 "자르면 아마 나라 밖으로 쫓겨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미국에 살 자격이 없는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고, 이탈리아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1992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2: 뉴욕을 헤매다'는 케빈 맥컬리스터(맥컬리 컬킨)가 가족과 떨어져 뉴욕에 홀로 남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트럼프는 플라자 호텔 소유주였던 당시 케빈에게 길을 알려주는 7초 분량의 장면에 출연했다.


콜럼버스 감독은 2020년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호텔 사용 조건으로 영화 출연을 요구했다"며 "시사회에서 관객들이 환호해 편집본에 남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2023년 자신의 SNS를 통해 "콜럼버스가 출연을 간청했고, 내가 매우 바빴지만 그들의 끈질긴 설득에 결국 수락했다"며 반박했다. 그는 "그 카메오 장면이 영화의 성공에 기여했고, 지금도 크리스마스마다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재선 이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 해당 장면 삭제 요구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현혜선 기자


https://v.daum.net/v/2025041621165175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12 02.13 9,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35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08:17 0
2991834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4 08:10 529
2991833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10 08:09 616
2991832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08:09 101
2991831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2 08:07 1,166
2991830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13 08:03 576
2991829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6 08:02 684
2991828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9 07:54 3,938
2991827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0 07:51 1,697
2991826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2 07:50 683
2991825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6 07:39 332
2991824 이슈 앱스타인파일에 연루된 노르웨이총리, 자택에서 체포 7 07:39 2,244
2991823 이슈 포켓몬에 축복을 내린 교황 요한바오로2세 3 07:32 1,464
2991822 기사/뉴스 '255억 승소' 민희진, '아일릿→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도 인정받았다...法 "반박 증거 불충분" 10 07:28 861
2991821 유머 아파트 벽간소음 레전드.jpg 6 07:27 2,844
2991820 유머 오늘 투어스 음악중심 역조공 스테이크 2 07:24 1,960
2991819 유머 우크라이나의 꼬리콥터 돌리는 강아지 4 07:21 1,412
2991818 이슈 진짜 충격적이었던 오늘자 피겨 일리야 말리닌 프리... 126 07:19 19,666
2991817 기사/뉴스 "적응형 주행제어 기능만 믿다 사고 빈발…83%는 전방주시 태만" 07:17 408
299181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12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