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이 사극으로 연출 컴백한다. 지난 3월 수뇌부가 교체된 CJ ENM에서 투자 그린라이트가 켜졌고 주연 배우를 물색 중이다. 이준익 감독의 스크린 복귀는 설경구, 변요한 주연 ‘자산어보’(2021) 이후 4년 만이다.
이와 관련, 이준익 감독의 한 측근은 4월 16일 “한국을 비롯해 영화계가 위축되고 있지만 이준익 표 사극에 모처럼 투자 물꼬가 트였다”면서 “평소 외형보다 내실을 추구해온 이준익 감독의 신작에 또 어떤 시대 정신이 담길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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