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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속 카메라, 이젠 ‘내비에 안 뜬다’.. 정부, 작정하고 운전자 잡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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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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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에도 안 뜨는
새로운 단속 카메라 등장
인공지능을 이용한 드론

 

신호 위반, 끼어들기, 불법 차선 변경 등 기존 고정식 단속 카메라 모델이 잡지 못했던 교통법규 위반이 이제는 하늘에서도 감시된다. 대구경찰청이 첨단 기술을 활용한 AI 드론 단속을 4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교통사고 예방과 고질적인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기존 단속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구 남구 상동교 일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AI 드론 운영팀과 기동순찰대가 합동으로 투입되며, 최신형 드론에는 AI 영상분석 기술과 자동 추적 기능이 탑재됐다.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위반 차량을 포착하면, 지상에서 해당 영상 자료를 분석해 단속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시범 기간 중에는 경고 위주의 조치가 이뤄지지만, 향후 본격 운영 시 과태료 및 벌점 부과가 뒤따를 예정이다.

https://newautopost.co.kr/issue-plus/article/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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