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은 이날 오전 8시47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으나 오전 9시35분쯤 조사를 거부하고 돌아갔다. 쯔양 측 김태연 변호사는 이날 강남서에서 나오며 취재진에게 “피해자 보호 의사가 보이지 않고 기본적인 배려도 확인할 수 없었다”며 “어떤 부분에 대한 보완 수사가 이뤄질 것인지 통상 알려줘야 하는데 정보를 주지 않아 공정한 수사가 맞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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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측은 수사관 기피신청 등을 고려하고 있다. 피해자는 수사가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느낄 때 수사관 기피신청을 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입장에 대해 특별히 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3671
강남 경찰서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