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은마, 최고 49층·5962가구 짓는다…“용적률 320% 재건축 추진” [부동산360]
17,153 20
2025.04.16 13:33
17,153 20

18일부터 정비계획 변경안 공람
최고 49층, 5962가구…저류조도 설치
조합 “연내 사업시행인가 목표”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서울 강남구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용적률 320% 이하를 적용해 최고 49층, 5962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인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아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교통·환경 등을 통합심의로 진행, 이르면 연내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하고, 오는 30일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조합은 역세권 개발 인센티브를 적용해 용적률을 최대 320%까지 활용하고, 최고 49층, 5962가구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 중 공공임대는 891가구, 공공분양은 122가구이며 조합원 분양분과 일반분양은 4949가구로 책정됐다.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단지 내에 빗물 저장시설인 저류조를 설치하는 방안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에서 공공기여 시설로 저류조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조합이 이를 받아들이면서다. 아파트 단지를 통과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위치에 주거동이 아닌 공원을 배치하는 방안과 은마상가 위치를 조정하는 방안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최고 14층, 28개동, 4244가구 규모다. 2023년 수립된 기존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35층, 33개 동, 5778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었으나, 조합은 지난해부터 역세권 개발을 적용해 용적률을 완화해 층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해 왔다.
 

정부가 작년 1월부터 시행한 ‘역세권 뉴:홈’은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역 인근에 있는 정비구역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올려주고, 추가로 늘어나는 가구 수의 일부를 ‘뉴:홈 공공분양’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은마아파트는 정비 면적의 50% 이상이 지하철역 승강장 경계 기준 250m 이내에 있어 상한 용적률을 360%까지 높일 수 있다.

 

조합은 이 같은 내용을 지난 1월 24일 정기총회에 안건으로 올려 통과시켰다. 조합원 4449명 중 3903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95% 이상이 1호 안건인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찬성표(3706명)를 던졌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는 2호 안건에도 3903명 중 3745명이 투표해 96%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은 이를 바탕으로 용적률 360%를 적용해 최고 49층, 6575가구로 재건축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최종적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1차 자문 결과를 반영해 최고 49층, 5962가구로 확정했다. 전체 동 가운데 6개 동에 49층을 적용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820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36 03:28 3,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8,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727 유머 야구팬의 독한 멘트에 상처받았던 홍성흔야구선수와 참지않는 이대호 야구선수 13:54 25
3034726 유머 안어울려보여도 이런 커플이 보통 ㅈㄴ 오래감 13:54 204
3034725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 13:53 35
3034724 이슈 대한항공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변경 안내 11 13:53 342
3034723 이슈 조명 꺼져서 애플이된 오늘자 장원영 미우미우 뷰티 팝업행사 1 13:52 485
3034722 유머 배라 젠더리빌 한짤 요약 8 13:52 850
3034721 기사/뉴스 [단독] 정부, 스포츠경기장·영화관도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 검토 7 13:51 316
3034720 기사/뉴스 이프아이, 데뷔 1주년 팬미팅 성료…팬들과 맞은 첫 생일 13:49 46
3034719 유머 기세가 미친 도경수 팝콘!! 플로 차트 2위!! 2 13:48 189
3034718 유머 냉부) 72년생 칭긔가 너무 동안이라 염색을 한 (이)균솊...... 근데 이건 최의 잘못이 맞음 12 13:48 1,443
3034717 유머 임성한 신작 드라마 근황... 7 13:46 755
3034716 기사/뉴스 [속보]불법 유턴으로 통근버스 전도시켜 24명 중경상 사고 유발한 20대 운전자 입건 18 13:46 1,594
3034715 유머 이게 뭐하는 개수작이야 1 13:46 214
3034714 기사/뉴스 경찰 '울산 석유 북한 유입설' 등 가짜뉴스 수사…전담팀 편성 1 13:45 128
3034713 이슈 황해도에서 발굴된 철기시대 유물 6 13:45 793
3034712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13:45 151
3034711 유머 호들갑 여전해서 반가운 워너원 10 13:45 742
3034710 이슈 오늘자 군체 전지현 실물영상.twt 13:44 495
3034709 이슈 미치에다 슌스케 한국어 1 13:43 347
3034708 이슈 오늘 보자마자 진짜 진짜 놀랐다는 상암 행사에서 워너원 황민현.jpg 18 13:4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