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출마론자 속속 김문수 캠프행…경선 '찬물' 비판도
20,485 9
2025.04.16 13:05
20,485 9

박수영·엄태영·김선교·인요한 '김문수' 캠프 합류…"金+韓 = 필승"


김문수 후보 캠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박수영·엄태영·김선교·인요한 의원이 캠프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현역 의원이 김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수후보 1위를 차지하면서도, 현역 의원들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들의 김 후보 캠프 합류 배경에는 한 권한대행과의 단일화가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날 캠프에 합류한 인사들은 한 권한대행의 출마를 촉구하며 '한덕수 추대론'을 띄운 인물이다.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은 박수영 의원이 대표적이다. 박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 권한대행 출마를 바라는 현역 의원이 54명이라고 주장하는 등 한덕수 추대론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박 의원은 이날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문수 등 보수우파 지지 후보 + 경제전문가 한덕수 대행의 시너지 = 필승'이라며 향후 김 후보와 한 권한대행의 단일화를 강조했다.

이들이 김 후보를 선택한 것은 그가 유력 후보 중 한 권한대행과의 단일화에 우호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 권한대행에 대해 "둘이 나눠 먹는다면 이 후보를 이길 수 없다. (무소속 출마한다면) 후보 단일화를 해야 한다" "단일화를 먼저 제안하겠다" 등 한 권한대행과 단일화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홍준표·한동훈 韓 반대…金 후보 선출 이후 단일화 빅텐트 시도


반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는 한 권한대행 차출론에 대해 "어처구니없는 일"(홍준표), "해당행위" (한동훈)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만약 홍준표·한동훈 후보 중 한 명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될 경우 향후 한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작다는 게 정치권의 관측이다.

우선 김 후보를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하고 이후 한 권한대행과 막판 보수 빅텐트를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이에 대한 당내 비판도 적지 않다. 당이 이날 8명의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선에 돌입한 상황에서 향후 단일화를 염두에 둔 행보가 경선 흥행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경선을 통해 각 후보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상황에서 경선 이슈를 ‘단일화’로 몰고 가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실제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한 권한대행은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추가적 출마설 언급은 경선 흥행은 물론 권한대행의 중요 업무 수행에 도움 되지 않는다"고 당에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9610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3 05:26 584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4 05:24 384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1 05:15 109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767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00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796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34 04:15 1,777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879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4 04:09 470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263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516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5 03:58 563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105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7 03:54 954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1 03:54 1,602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039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152 03:52 5,602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233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719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5 03:4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