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일가족 5명을 살해한 뒤 체포된 50대 남성 A 씨가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아파트 건축과 관련해 다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해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수십 명은 A 씨가 계약금 환불 요청을 들어주지 않아서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고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A 씨가 몸담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강제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A 씨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아파트에서 일가족 5명을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광주 동구에 있는 빌라에서 긴급체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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