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함익병 "이준석, 매력있는 친구지만 X가지는 없다고 생각"
27,161 32
2025.04.16 12:17
27,161 32

피부과 전문의인 함익병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이준석 대선후보에 대해 "기성세대 관점에서 X가지가 없어 보이는 것은 맞다"고 평했다.

 

지난 15일 오후 YTN라디오에 출연한 함 위원장은 이 후보에 대해 "방송에서 인연을 맺어 10여년 같이 방송했다"고 운을 떼며 "참 매력 있는 친구인데 X가지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함 위원장은 "(이 후보가) 오해받게 행동한다"며 "예를 들어 방송 녹화 때 제가 늦게 갈 경우 우리는 어른이 오면 다 일어나고 일주일 만에 보는 거니까 하다못해 커피라도 한 잔 타 와야 하는데 (이 후보는) 그런 것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 아닐까'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함 위원장은 "미국물을 먹어서가 아니라 우리 애들도 다 똑같더라. 세대가 다르다. 우리 때 도덕률을 기준으로 얘기하면 (X가지가 없다) 할 수 있지만 어른이 오면 빨딱 빨딱 일어나는 교육이 안 된 거다. 우리 애들도 그렇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아 원장님하고 사이에 제가 꼭 일어나서 인사드려야 돼요?'라고 묻길래 제가 '나는 상관이 없는데 내 또래 다른 어른들도 있다. 그 사람들에게는 그런 걸 갖추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충고했더니 '네 알겠습니다'고 한 후 요즘엔 잘하더라"며 최근 이 후보가 변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 강점에 대해서는 "습득력이 좋고 (이를)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줄 안다는 점과 때 묻지 않고 순수함이 있는 젊음, 신세 진 사람도 갚을 사람도 없는 점"을 들었다. 특히 "40세인 이 후보는 본인이 잘못하고 5년 만에 임기를 마치고 내려온다면 45세부터 85세까지 40년 동안 욕먹고 살아야 하기에 잘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고 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71220?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0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12:28 6
2959899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 12:27 102
2959898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1 12:26 335
2959897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12:26 176
2959896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12:25 295
2959895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2 12:25 291
2959894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12 12:23 359
2959893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12 12:23 662
2959892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32 12:23 1,048
2959891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2 12:22 790
2959890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616
2959889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5 12:20 318
2959888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36 12:20 1,400
2959887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165
2959886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9 12:19 543
2959885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5 12:19 387
2959884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감독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수상 12:19 201
2959883 이슈 어제자 데뷔 전 트위터 라이브 방송 실시간 누적 100만 찍은 알파드라이브원 2 12:18 274
2959882 이슈 왜... 대중들이... 외면했는지... 모르겠는... 레드벨벳 노래... 15 12:18 1,017
2959881 이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Golden" 개사해서 부른 호스트 니키 글레이저 1 12:17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