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강민경은 4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강민경의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강민경은 "피드 감 아닌 거 같아서 스토리 올렸는데 반응 좋을 때, 벚꽃이 피었는데 함박눈이 내릴 때, 일본어 공부한 거 써보고 싶어서 도쿄 도착 후 스시집 직행했는데, 메인쉡 한 분 빼고 모두 한국분이라 한국어로만 설명해 주실 때, 어릴 땐 꽃무늬 싫었는데 꽃무늬만 찾아다닐 때" 등의 유쾌한 일상 설명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특히 "여친샷 찍어주는 사람 n년째 베프 뿐일때"라며 다비치 멤버 이해리를 태그해 눈길을 잡았다.
https://naver.me/F2Z5Qm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