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화물차는 뒤에 주차해라"…쪽지 붙였던 입주민 결국 사과
55,066 186
2025.04.16 11:20
55,066 186

zzUCPw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물차에 붙은 쪽지가 논란이 되자 이를 작성한 입주민이 결국 사과문을 게시했다. 아파트 측은 사태를 인지한 뒤 해당 입주민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한경닷컴에 제보된 사진에 따르면 사과문에는 "탑차 및 트럭에 안내 메모지를 붙여 차량 소유자에게 불편함을 주게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cfjlNG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사태의 심각성 인지하고 화물차에 쪽지를 남긴 입주민에게 다른 차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게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게시판에는 해당 입주민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사과문이 부착됐다.


이를 제보한 한 주민은 "'앞으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이 아닌 '발생하도록 하겠다'는 문장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꼬집었다.


실제 사과문에는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내용 뒤에 "앞으로 같은 일이 발생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실수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과문을 두고 일부 주민들은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연은 광주의 한 30년 차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아파트 주차장에 정상적으로 주차된 화물차 앞 유리에 부착된 손 편지에는 "존경하는 화물차 차주님, 아파트 입구 쪽은 우리 아파트의 얼굴이며, 우리가 사는 집입니다. 차를 주차할 경우 뒤편 주차장에 주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차량 소유자 회사나 공장, 물류창고에 주차해 놓고 오시면 더욱더 감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는 "나는 차주가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봤는데, 탑차가 가장 가쪽에 예쁘게 주차돼 있었는데도 저런 쪽지가 붙어 있는 걸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99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58 05.18 12,9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847 기사/뉴스 [속보]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도착…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12:57 67
3071846 이슈 폴리포켓 X 데이지크 콜라보 예고 2 12:56 177
3071845 기사/뉴스 [속보] 배우 나나 집 침입 강도짓 30대 징역 10년 구형 12 12:55 857
3071844 기사/뉴스 일본은 ‘위험한 스윙’ 즉각 퇴장…KBO “안전 위한 규칙 검토 중” 2 12:54 166
3071843 이슈 윤서인의 스타벅스 지지선언 59 12:52 2,036
3071842 이슈 내일 유퀴즈출연하는 배우 공승연 16 12:51 1,453
3071841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변우석 열심히 했고, 노력 많이 해…눈빛 연기 인정받길 바랐다” 30 12:50 871
3071840 이슈 전두환을 민족의 여호수아라 칭송해주던 개신교 14 12:50 629
3071839 유머 영화 명문 서강대 8 12:49 830
3071838 이슈 짖는 부채. 짖지 않는 부채는 좋은 부채가 아니다 1 12:49 458
3071837 유머 아동 만화 페파피그 근황 8 12:49 943
3071836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구류면류관·천세' 자문 따랐지만..자주국 설정 놓쳐 죄송"  45 12:49 1,396
3071835 이슈 여자축구 레전드 지소연이 awcl 앞두고 한 인터뷰: 북한이 차면 나도 똑같이 차고 욕하면 똑같이 욕해주겠다. 4 12:48 412
3071834 유머 방학에 대한 교사들의 생각.. 15 12:47 1,040
3071833 이슈 1억 모으는데 얼마나 걸렸어? 20 12:47 1,469
3071832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성희주, 아이유 연기 덕에 악녀스러움 희석돼, 작품에 큰 힘” 36 12:46 1,412
307183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동북공정 관련 가장 빠르게 이슈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6 12:46 767
3071830 팁/유용/추천 현재 넷플릭스 1위중인 드라마..jpgif 27 12:45 3,174
3071829 정보 고유가지원금 쓸 수 있는 다이소 14 12:44 1,837
3071828 이슈 대군부인 방송사 MBC의 모순(feat 조선구마사) 16 12:44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