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는 "지난주 딥페이크 등 허위조작정보 유포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의적 의도로 제작한 딥페이크 영상에 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허위조작정보 등이 지속 유포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해당 영상들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이재명 예비후보에게 친중·반미 프레임을 덧씌우고, 악마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해 이 예비후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건도 다수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딥페이크 영상 유포자 김모씨 및 허위 사실을 유포한 성창경 등 17명(9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한다"며 "이 외에도 허위 조작정보를 담은 영상, 블로그 게시글 작성자 및 퍼 나른 자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선대위는 "이번 고발이 끝이 아니다"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딥페이크 등 허위 조작정보 유포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 선대위 소속 강득구 현안대응TF단장 등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딥페이크 영상 유포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선대위는 지난 11일 이 예비후보가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에게 욕설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제보·접수 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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