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PD들이 생각하는 MC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 특징
13,593 3
2025.04.16 10:08
13,593 3

'불후의 명곡' 박형근 PD·최승범 PD·김형석 PD 단독 인터뷰
올해 14년 차 '불후의 명곡'이 걸어온 길
"MC 신동엽은 선장, 김준현은 운영부장, 이찬원은 홍보실장"


(중략)

그렇다면 세 MC들의 700회 녹화 특집 소회는 어땠을까. 최승범 PD는 "세 분의 마음이 저희랑 비슷한 것 같다. 100회나 300회까지만 해도 홀가분하지만 700회쯤 오면 앞으로 699번의 방송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다. 또 세 MC들이 소속감이 높다. 신동엽도 우리 프로그램이 어떤 방향, 속도로 나아갈지 그 이야기를 많이 한다. 편집, 멘트부터 사소하게 섭외, 대본에 대해 아이디어도 내신다. MC도 출연자이지만 제작진과 유대감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박형근 PD는 "준현씨는 늘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행복해한다. 너무 좋아한다. 찬원이는 MC로 첫 데뷔를 했다. 멘트에 대한 피드백, 자기 롤에 대해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신동엽은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한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으로 MC 데뷔를 했으며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이엔드 소금쟁이' '셀럽병사의 비밀' '톡파원 25시'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12월 'KBS 연예대상'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를 두고 박형근 PD는 "이찬원은 매주 늘고 있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사람이다. 이는 나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동엽이나 김준현이 '불후의 명곡'을 자신이 사랑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라본다면 이찬원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 올해 5년차 가수가 우리나라의 훌륭한 전설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메인 MC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형근 PD의 말을 빌리자면 세 MC 모두 각자의 주인의식을 갖고 프로그램에 동화돼 방향성에 대한 숙제를 제작진과 함께 풀어가는 중이다. 특히 신동엽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들을 수 있었다. 박형근 PD는 '불후의 명곡'을 유람선에 비유하며 "신동엽은 우리의 선장이다. 배가 어디로 가야 할지 이끈다. 준현씨는 운영부장, 찬원군은 홍보실장이다"라면서 애정을 표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https://naver.me/GQ1vIWTd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80 00:34 17,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0,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6,0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947 기사/뉴스 키오프 벨·아일릿 모카, 엠넷플러스 ‘팅글룸’ 출격…13일 첫 공개 11:26 17
3038946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나지완 "야구는 역시 타이거즈+광주" 11:23 139
3038945 기사/뉴스 'Pick me up' 그 감성 그대로…아이오아이, 핑크 단체복에 '추억 소환' 11:23 171
3038944 기사/뉴스 "시세차익 10억"…'과천 디에트르' 줍줍 6가구 나온다 11:23 289
3038943 기사/뉴스 청주 벚꽃축제서 여중생 집단폭행 발생…10대 4명 입건 7 11:22 714
3038942 기사/뉴스 "천만감독의 위엄" 장항준, '왕사남' 스태프 강제 유럽여행… "이번엔 동남아 쏜다" 11:21 235
3038941 이슈 [단독] 스키즈 멤버들 전원 170cm 이상 확정 20 11:21 1,632
3038940 기사/뉴스 ‘징역 3년’ 구제역, 끝 아니었다…쯔양 관련 무고 혐의까지 검찰 송치 11:20 107
3038939 기사/뉴스 기름값이 바꾼 출근 시간… 28만명 노인일자리 ‘10시 출근’ 5 11:20 493
3038938 이슈 앤해서웨이님 웃음이 떠나질 않으심 원영이는 진짜 웃음만 나오게 하는 존재구나 9 11:18 1,287
3038937 기사/뉴스 건물 5층 위치까지 정확히 포착…LG유플러스 IMSI 보안 취약점 드러나 8 11:16 444
3038936 기사/뉴스 전소민 "지석진, 5년만 있으면 지하철 무료"…'석삼플레이' 남한산성行 4 11:15 598
3038935 이슈 10살 디자이너가 쇼핑백을 재활용해서 만든 플로럴 드레스 15 11:15 1,712
3038934 이슈 하트크기 보고 빵터졋다길래 크면 얼마나 크겟어 하고 봣는데 아웃겨 5 11:15 714
3038933 이슈 이소라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한다는 예능 8 11:15 798
3038932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교통사고에 충격…“신경 마비 올 뻔” 휠체어 밀며 지극 간병 (살림남) 3 11:14 990
3038931 유머 유학생 친구 조롱하는 셋로그 1 11:13 695
3038930 유머 고양이 궁전 가는중 3 11:12 592
3038929 이슈 97년도 문희준 머리한 강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11:12 1,912
3038928 기사/뉴스 광주시, '2027 아태 오케스트라 총회' 유치…韓 도시 중 최초 11:12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