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철수 “우리 당에 그렇게 인물 없나…수혈 아닌 ‘반성’ 필요”
8,596 25
2025.04.16 10:00
8,596 25
안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느닷없이 ‘외부 인사 수혈’이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대선 후보로 내세우자느니 주장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관세 전쟁을 치르고, 위기 상황을 관리해야 할 총리까지 끌어들인다는 것”이라며 “인물이 없는 게 아니라 우리 당이 민심에 귀를 막아왔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안 의원은 “오늘부터 우리 당 대선 후보 경선이 시작된다. 모두 쟁쟁한 분들로 이구동성으로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고 한다”며 “그러나 최근 양자 대결에 가려졌지만 당 지지도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우리 당이 민심과 좀 더 멀어진 것이 현실”이라고 평했다.


아울러 “우리가 배출한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것에 대해 집권 여당은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최근 대통령을 옹호했던 분들은 책임을 더 크게 느껴야 한다”며 “하지만 국민이 분노하는 사이 오히려 더 당당해진 분도 있다. 출마선언문을 뒤져 봐도 반성과 사과가 없는 분이 대다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심 공감 능력이 떨어지니 결국 당 전체가 국민의 외면을 받는 것”이라며 “지금 외부수혈은 결국 호박에 줄 긋고 국민을 속이자는 말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지난 주 불출마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낡은 보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보수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승전 반(反) 이재명을 넘어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하자고 외쳤다”며 “맞다. 민심을 향해 쇄신하는 당과 후보만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저는 외로워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길을 걸어왔다.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당원과 국민이 계셨기에 저는 원칙과 소신을 말할 수 있다. 저 안철수, 민심의 길로 변화를 열겠다.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은 이날 오 시장과 오찬을 할 예정이다.


https://naver.me/FLykLqa7


뭔 말이 많냐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5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79 이슈 실화기반 좋아하는 원덬이 하루 빨리 국내로 들어오길 바라는 영화 '루프맨' 22:13 121
2960478 유머 커뮤 하면 모를 수가 없는 불타는 피자짤의 원작 맥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2:12 461
2960477 이슈 고대 그리스 예술가 둘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배틀 2 22:11 276
2960476 유머 우리 사무실 막내 드디어 돌아버렸음 22:11 601
2960475 이슈 환희 콘서트 게스트 - 플라이투더스카이 11 22:10 425
2960474 이슈 원덬이 다시 보고 싶어 찾아 모아본 Trouble Maker - Trouble Maker 22:10 39
2960473 이슈 거제에 있다는 극사실주의 동상 1 22:08 616
2960472 이슈 현지에서 호불호 갈리던 브루노 마스 신곡 근황.jpg 4 22:07 841
2960471 이슈 주헌 (몬스타엑스) - 'STING (Feat. Muhammad Ali)' Dance Practice (Fix ver.) 2 22:07 43
2960470 유머 최강록이 마셰코에서 초밥왕으로 요리를 배웠다고 한 이유 22:07 477
2960469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5억 요구 안 했다더니…새 녹취 공개 파장 12 22:05 1,806
2960468 유머 이 근방은 조류가 세니까 조심해 2 22:05 776
2960467 유머 핫게간 더쿠직방글 보고 생각난 삼성전자 직원의 공무원 관련 일침글 28 22:05 1,934
2960466 이슈 별로라고 말 나오는 중인 피식쇼 아기맹수 관련 발언 (흑백요리사) 20 22:04 1,504
2960465 이슈 2026 몬스타엑스 콘서트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단체 컨셉 포토 2 22:04 138
2960464 유머 직박네컷 22:03 322
2960463 이슈 개취로 동양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 여배우 12 22:02 2,022
2960462 이슈 보아 일본 활동이 대단했던 이유 15 22:02 984
2960461 이슈 이브이로 변신하는 메타몽 10 22:02 588
2960460 유머 진수는 손종원 어땡 17 22:0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