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엄태웅, 8년만에 공식석상..훈훈한 분위기 그대로 '본업 복귀하나' [종합]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12935
엄태웅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에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배우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해진, 강하늘이 출연한다.


이날 김성균, 공민정, 하서윤, 이유비, 이민호, 하지원 등 수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며 '야당'을 향한 응원을 건넨 가운데, 엄태웅이 포토존에 서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 엄태웅은 상기된 표정으로 포토 라인에 선 가운데, 여유롭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어 엄태웅은 "감독님이 오래전부터 준비하시는 걸 들었다. 굉장히 완성도 있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라며 영화를 향한 응원을 보탰다.

그런가 하면 엄태웅은 최근 사진전을 열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엄태웅의 사진전 '시간의 공기'는 5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호기심에서 열린다.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은 사진전과 관련, "배우 엄태웅은 아버지가 찍어준 사진이나 함께 찍은 사진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그에게 오랫동안 남아 있던 결핍이었다. 그래서 그의 딸이 태어났을 때, 가족과 함께한 여러 순간을 남기고 싶어 사 진을 찍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렇게 쌓인 사진들 속에서 어떤 공통된 감정들을 발견했고, 그 감정이 어디서 비롯되었으며, 그리고 어떻 게 우리 사이에 공기처럼 흐르며 공유되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사진작가로 첫 데뷔하는 이번 전시는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라며 "삶의 접촉,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그 감정으로 순간을 가두고, 그것들을 재조합한 공기의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부연했다. 엄태웅은 직접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앞서 엄태웅은 2016년, 한 마사지 업소 여성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업주와 결탁해 돈을 요구하고자 엄태웅을 고소한 일이 드러났다. 이에 엄태웅은 성폭행 혐의를 벗을 수 있었다.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로 100만 원 벌금형을 처분받았다.



이후 엄태웅은 활동 중단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자숙 1년만인 2017년, 영화 '포크레인'이 개봉하기도 했다. 그러나 엄태웅은 당시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한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의 '포크레인' 공식 기자회견을 제외하고는 국내 공식 석상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23년 유하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드라마 '아이 킬 유'에 출연하며 7년여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으나, 본격적인 연기 복귀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서 촬영을 담당하며 꾸준히 반가운 근황을 전했고 가족을 위한 진심이 대중에 닿았던 바다. 연기 잘하는 배우로 각인됐던 엄태웅의 본업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8450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1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년 前 음주운전'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됐다..무슨 일?
    • 03:27
    • 조회 2136
    • 기사/뉴스
    23
    • '역겹기도 하고 양심에 찔립니다' … 온리팬스 인기 이면의 '시간당 2달러' 노동자
    • 01:53
    • 조회 3316
    • 기사/뉴스
    16
    • 시내버스 타보니.. 위협 운전·욕설·화풀이 쉽게 목격 (2026.3.10 / 뉴스데스크 / 전주MBC)
    • 01:33
    • 조회 544
    • 기사/뉴스
    11
    •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도쿄돔보다는 홈런 덜 나온다? 담장 당겼지만 여전히 파크팩터 하위권
    • 01:33
    • 조회 196
    • 기사/뉴스
    • 아이오아이, 9년 만에 무대…투어 개최
    • 00:50
    • 조회 869
    • 기사/뉴스
    4
    • 흡연하면 허리 디스크 위험 42% 증가…전자담배도 소용없다
    • 00:44
    • 조회 832
    • 기사/뉴스
    7
    • [2보] 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첫 메시지…"호르무즈 계속 봉쇄"
    • 00:37
    • 조회 1928
    • 기사/뉴스
    24
    • 남탕 1000명 나체 촬영, 미성년자도 있었다…포항 '남성 세신사' 발칵
    • 00:34
    • 조회 3334
    • 기사/뉴스
    24
    • 100만원 암표 팔다가 5000만원 과징금 낸다…칼 뽑은 정부
    • 00:11
    • 조회 2028
    • 기사/뉴스
    44
    • [단독] 김완선, 기획사 ‘불법운영’ 불구속 송치
    • 03-12
    • 조회 3190
    • 기사/뉴스
    2
    • [사설] 연예인 탈세와 부동산 투기는 기만극
    • 03-12
    • 조회 2644
    • 기사/뉴스
    13
    • 3년 동안 71억원 챙긴 암표 조직 검거... 매크로로 티켓 싹쓸이
    • 03-12
    • 조회 1947
    • 기사/뉴스
    11
    • 남자 소설가들이 웹소설로 숨은 이유 -> 도덕적이지 못해서 (ㅈㅅ일보)
    • 03-12
    • 조회 4032
    • 기사/뉴스
    27
    • [단독] MBC 뉴스데스크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녹취록엔 "안기부 고문"(현 경북도지사)
    • 03-12
    • 조회 2162
    • 기사/뉴스
    15
    • 주병기 공정위원장 “부산·경북·제주 주유소 담합 의심 현장조사 중”
    • 03-12
    • 조회 684
    • 기사/뉴스
    10
    • 돌아온 임성한作 일침 “내 작품 거쳐간 배우들 배우병 소리 안 듣고 오래 살아남았으면”(닥터신)
    • 03-12
    • 조회 1317
    • 기사/뉴스
    8
    • [단독] “BTS공연 하루만이라도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걸어라!”…한글시민단체, 정부에 호소 성명
    • 03-12
    • 조회 3817
    • 기사/뉴스
    27
    • 장항준 "박지훈 단종 계속 거절…해코지 하겠다고 했다"
    • 03-12
    • 조회 5356
    • 기사/뉴스
    33
    • 주민등록자 없는 섬 된 독도… 마지막 주민 딸 부부 전입신고 반려된 이유는
    • 03-12
    • 조회 5273
    • 기사/뉴스
    10
    • 아스널이 우승하면 고소합니다...'PL 우승 2회' 미켈 "아스널 세트피스 득점은 불법...너무 추잡해"
    • 03-12
    • 조회 216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