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대명' 선거?…이재명 예비 후보, 대선캠프 의료정책 싱크탱크 3인 누구?
22,941 2
2025.04.16 09:04
22,941 2

15일 메디게이트뉴스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이재명 예비 후보 선거캠프 내 보건의료 공약 싱크탱크는 3개 라인으로 구분된다. 

우선 첫 번째 라인은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꼽힌다. 김 의원은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출신으로 범야권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돼 국회에 입성했다. 

그는 시민·환자단체와 함께 2016년 환자안전법 초안을 만든 인물로 공공의료와 공공병원 역할을 강조해왔다. 특히 문재인 정권 시절엔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를 설계했다.

김윤 의원은 이번 윤석열 정권의 의대증원 당시에도 부족한 지역, 필수의료 의사 수 확대를 위해 정원 증원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앞장서 내왔다.  

또 다른 라인으론 홍승권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이 거론된다. 그는 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보건의료위원회 정책위원 등을 역임한 인물로, 사실상 이재명 예비 후보의 보건의료 정책 쪽으로 내부에서 상당한 파워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이사장은 일차의료와 공공의료 강화를 중시하며 구체적으로 공공의대 신설, 주치의제 도입 등을 주장한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지난 2021년 이재명 전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당시 이 전 대표 공약에도 전 국민 주치의제 도입과 더불어 국립보건의료전문대학원 신설과 의대 신설 내용이 포함됐다. 

한 대선캠프 관계자는 "홍승권 이사장이 사실상 보건의료정책 관련해서 대선캠프 내에서 실세 역할을 하고 있고 이재명 전 대표와는 성남시장 당시 때부터 함께 쭉 일해왔다. 범 김용익 사단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라인은 강청희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이다. 흉부외과 전문의인 강 위원장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강남을 지역구에 전략공천됐다. 

이후 최근까지 그는 민주당 내 보건의료 정책에서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엔 '내란극복·국정안정을 위한 의학교육 정상화 국회토론회'를 주최하면서 의정갈등 해결에 직접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강 위원장은 후보 시절 일차 의료 활성화, 의료전달체계 확립, 필수 중증-응급의료 체계 확립 등을 공약했으며 의료-복지 연계 생애주기별 정책, 맞춤형 돌봄 복지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대선캠프 관계자는 "세 라인에서 의료 공약들을 취합해서 이재명 후보의 공식 공약이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의대증원도 완전 원점에서 재논의라기 보단 증원 규모 정도만 조정하는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국 지역, 필수의료 강화가 지금까지 민주당 기조이기도 하고 지역, 공공의료인력 양성과 관련한 정책들이 다수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이 그 일환"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외 지난 2021년 대선 당시 이재명 전 후보 주요 보건의료 공약은 필수진료과목 국가책임제, 지역필수의료 수가 가산제, 지역의사제, 지역간호사제 도입, 공공임상교수제도 도입 등이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15825096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0 유머 요즘 이거 보고 나이 든거 체감함 ㅜ 05:18 14
2959639 정보 요즘 알바생들 입단속 시키는 이유 2 05:15 130
2959638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30
2959637 이슈 더쿠애서 13000명이 저장한 꿀팁 7 05:12 208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12 05:05 472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094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73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1,048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703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588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433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771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655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76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9 04:00 1,404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217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636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460
2959622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995
2959621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