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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천천히 고통을 많이 느끼게하면서 죽일 용도로 시행된 인류사의 각종 처형법들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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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피즘

 

페르시아의 처형법으로 죄수에게 꿀과 우유를 배터질때까지 먹이고 온몸을 못움직이게 조각배에 묶은뒤 호수에 흘려보냄.

시간이 지나 복통으로 죄수가 설사를 하게되고 그 냄새에 온갖 벌레들이 꼬여 움직이지 못하는 죄수를 산채로 뜯어먹어

엄청난 고통으로 수일에 걸쳐 벌레밥이 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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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형

 

로마시대의 처형법으로 죄인을 채찍으로 반죽음만들어 놓은 뒤 본인이 박힐 십자가를 직접 들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가게 함

산 정상에 도착하면 이미 기진맥진해 있는 죄수를 십자가에 손목과 발목을 못으로 뚫어서 매달아놓음

이렇게 매달아놓으면 폐가 압박되어 죄수는 기절과 깨어남을 수백번 넘게 반복한다고 함

성경이라든지 예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에서 이 형벌의 집행과정을 상세하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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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독수리형

 

바이킹들의 처형법으로 죄수의 등 가죽을 벗겨내고 드러난 갈비뼈를 반대로 꺾어서 거기에 허파와 내장들을 늘어뜨려 독수리의 날개처럼 만들어 죽임. 

당연히 이 모든 과정은 산 채로 진행되기에 형이 끝날때까지 죄인이 신음소리를 한번도 내지 않으면 

죄인이 아니라 같은 바이킹 전사로 인정해준다는 씹덕 설정이 붙어있지만 갈비뼈가 하나하나씩 부러지는 고통을 참는건 당연히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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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척장분지형

 

영화 브레이브하트에서 스코틀랜드 독립운동가인 윌리엄 윌레스가 받은 형벌로

죄수의 목을 밧줄에 묶어 교수형처럼 매달되 숨이 끊어질때쯤 다시 풀어주면서 질식사 경험을 계속 시킨 뒤

배를 갈라 산채로 내장을 뽑아내며 질식과 내장 적출의 고통을 느끼게 한 뒤 제일 마지막에 겨우 목을 잘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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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참형

 

중국에서 기원전 고대부터 즐겨 썼던 유서깊은 처형법이며 송나라 배경인 포청천에도 등장함

포청천에서는 작두로 목을 자르는걸로 순화되었지만 그렇게 자비롭고 깔끔하게 목을 잘라서 바로 죽여주는게 아님

작두로 허리를 썰어버리기 때문에 작두 자체가 칼날이 엄청 크게 달려있고 당연히 목이 잘릴때보다 훨씬 길게 고통을 느끼다 죽음

 

 

 

 

능지처참

 

(너무 잔인하기때문에 이미지는 생략함.... 청나라가 무려 20세기 초까지도 시행했던 형벌이라

당시 서양인들이 카메라로 찍은 형벌사진이 구글에 치면 바로 나오지만 절대 찾아보지 않는걸 추천....)

 

말그대로 사람을 칼로 수백~수천번 생살을 회 떠서 죽이는 형벌임

원래 유목민(거란족)의 형벌이었으나 명나라 이후 중국에 수입되어

20세기인 청나라때까지도 시행되었고 당시 서양에서는 이 형벌을 보고 경악하며 중국을 미개하다고 엄청 깜

충격적이게도 이 형벌이 시행되면 구경꾼들이 도시락까지 싸들고와서 쇼 즐기듯이 구경하고 죄인의 회 떠진 살점들을 주워서 약재로 쓰기까지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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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형

 

전근대 일본에서 가장 무거운 최고형으로 반역죄인들이나 혹은 쇄국정책 당시 기독교도들도 이 방법으로 많이 죽음

죄인을 십자 모양 나무틀에 양팔 양다리를 벌려 묶은 뒤 창으로 양 옆 겨드랑이를 죽을때까지 쑤셔댐.

고통을 주기 위해 일부러 심장을 피해 찔렀기에 평균 2~30회 가량 찔렀다고 하며

일본인들은 이 책형을 극도로 두려워해서 책형의 고통을 피해 차라리 할복할 수 있는걸 다행으로 생각했다 함.

반대로 일본에 왔다가 처형된 서양 선교사들은 십자 형틀이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것과 비슷하다 해서 오히려 책형을 해달라 요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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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열형

 

우리가 능지처참이라고 많이들 알고있는 사지를 소에 매달아 찢어죽이는 형벌

위에서 나온 중국식 찐 능지처참(회 떠서 죽이는)을 우리나라에서는 못하니까

대신 사지를 찢어죽이는 거열형으로 순화(?)해서 집행했다고 보면 됨

근데 실제로는 소나 말이 아무리 당겨대도 살아있는 사람의 팔 다리는 쉽게 찢어지지 않기 때문에

먼저 죽인다음 시체를 가지고 보여주기식 쑈만 하는 식으로 진행되는게 보통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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