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5월 23일 기일 잡아야"…李측 "막바지 선거기간 어려워"

검찰은 "지난 공판에서 5월 23일에 피고인들에게 (다른 재판) 기일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그날) 기일을 안 잡았는데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그날 (이 전 대표 등에게) 재판 일정이 없다"며 "피고인 측에 한 번 더 확인하셔서 기일을 잡을 수 있으면 계획대로 잡으면 어떠냐"고 재판부에 물었다.
이에 이 전 대표 측 조원철 변호사는 "무엇보다 선거일 불과 1∼2주 전이다. 더군다나 대선이고 공식 선거기간이다. 막바지 선거기간임에도 예정에 없던 재판을 넣는 건 많은 애로가 있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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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23일을 말씀드렸던 건 22일이 안 돼서였고, 그 주에 2번 재판하자는 취지는 아니었다"며 "23일에 피고인 재판이 없는 건 확인이 됐고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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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선거개입중 와중에 고민해보겠다는 재판부도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