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이번 도난 사건과 관련해 내부 소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박나래 측은 "이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역시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70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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