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괌에서 가족과 함께한 모습을 공유했다.
15일 유진은 개인 채널에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가족의 소중함은 더 커지는 듯. 멀리 살고 있는 하나뿐인 동생과 하나뿐인 조카와의 만남. 보고 싶었는데 봐서 좋았고 또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https://v.daum.net/v/20250415191430127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괌에서 가족과 함께한 모습을 공유했다.
15일 유진은 개인 채널에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가족의 소중함은 더 커지는 듯. 멀리 살고 있는 하나뿐인 동생과 하나뿐인 조카와의 만남. 보고 싶었는데 봐서 좋았고 또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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