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상목, 마은혁 임명 거부한 이유 “16일 국회 탄핵 청문회에서 밝히겠다”
24,316 22
2025.04.15 18:14
24,316 22

최 부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최 부총리는) 탄핵과 형사 처벌까지 감수하면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한달 가까이 거부했다. 대한민국에 이런 공직자가 있나”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최 부총리는 거듭되는 주 의원의 질문에 “내일 제가 답변을 드리겠다”는 말만 반복했다.

16일 국회 법사위에선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 청문회가 개최된다. 민주당은 지난 2월27일 헌법재판소가 ‘국회가 지명한 마은혁 후보자를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에 대한 권한침해’라고 결정한 이후에도 최 부총리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자, 지난달 21일 최 부총리 탄핵안을 발의한 바 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8일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배경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한 권한대행은 당시 국무회의 전 간담회에서 국무위원들로부터 헌법재판관 지명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결정을 실행한 바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최 부총리는 “간담회는 있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다”고 한 것이다. 주 의원은 “2인자인 부총리가 참석하지 않은 자리에서 의견을 물었다는 것인데 사실상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선 “공공기관의 무차별 알박기 인사 대부분이 최 부총리가 권한대행 맡았을 때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주 의원은 이와 관련해 “12·3 불법계엄 이후 이미 임명했거나 공모 중인 인사가 20여개 부처 기관에 무려 100명이 넘는다”며 “(이것은) 당시 (최) 권한대행의 뜻이었나, 누가 시켜서 한 것이냐”고 물었다.

최 부총리는 “제가 권한대행일 때 하지 않은 않은 것도 있고, 당시에는 주무부처 장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관련 절차에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고 답변했다.

주 의원은 이에 “한덕수 권한대행과 부처 장·차관들은 진행중인 알박기 인사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냐”고 물었고, 최 부총리는 “관련 절차에 따라 그 장관들이 판단을 해서 장관들이 제청을 하면 권한대행이 판단할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1082?sid=100

 

지랄.... 진짜 지랄....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1 00:05 11,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043 팁/유용/추천 𝗧𝗟𝗖 - 𝗡𝗼 𝗦𝗰𝗿𝘂𝗯𝘀(각질 같은 남자 극혐이라는 노래 가사) 14:22 73
3018042 이슈 오드유스 컴백, 20대 서사 포문 ‘베이비 페이스’ 14:20 83
3018041 이슈 무례한 일 겪고 나서 다음날 공감 2 14:20 444
3018040 이슈 탈옥위해 5년간 터널 판 결과 14:20 279
3018039 기사/뉴스 "구조 빨랐다면 100명 살아"‥10·29 이태원 참사 청문회 14:19 143
3018038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추경 편성,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 14:18 105
3018037 이슈 민경 편집자의 생태 교란 월급 12 14:18 1,031
3018036 기사/뉴스 '성폭행 혐의' 남경주, 고교시절 삼청교육대 끌려가…친형도 "사고뭉치" 14:18 320
3018035 기사/뉴스 어린이집 3세 원아 토끼장서 손가락 일부 절단…부위 발견되지 않아 접합 수술 못 이뤄져 9 14:17 667
3018034 기사/뉴스 처음 본 여성 2명 잇따라 폭행‥40대 남성 검거 4 14:17 183
3018033 이슈 그럴수있지. 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38 14:16 1,068
3018032 기사/뉴스 홍익대, '성폭행'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14:16 219
3018031 이슈 지금까지 밝혀진 업계 담합 목록......jpg 38 14:15 1,788
3018030 정치 TK마저 뒤집혔다…민주 29%·국힘 25% 지지도 역전 4 14:15 203
3018029 정치 金총리, 유엔 AI허브 유치 위해 美·스위스 방문…유엔 기구 수장들 면담 14:13 60
3018028 기사/뉴스 원전사고 15년만에 서울 도심에 '후쿠시마로 오세요' 광고 등장 21 14:11 504
3018027 정치 딴지가 오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진보 93% 나온 거에 충격받은 이유 27 14:11 1,529
3018026 기사/뉴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장 가동률 70%…국내 대표 공연장 '우뚝' 5 14:11 269
3018025 기사/뉴스 희승은 “새 출발”이라는데···앞길 막는 팬덤의 ‘생떼’[이슈] 38 14:09 1,300
3018024 이슈 쓰레드 88만 조회수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14:09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