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최상목, 마은혁 임명 거부한 이유 “16일 국회 탄핵 청문회에서 밝히겠다”

무명의 더쿠 | 04-15 | 조회 수 24316

최 부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최 부총리는) 탄핵과 형사 처벌까지 감수하면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한달 가까이 거부했다. 대한민국에 이런 공직자가 있나”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최 부총리는 거듭되는 주 의원의 질문에 “내일 제가 답변을 드리겠다”는 말만 반복했다.

16일 국회 법사위에선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 청문회가 개최된다. 민주당은 지난 2월27일 헌법재판소가 ‘국회가 지명한 마은혁 후보자를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에 대한 권한침해’라고 결정한 이후에도 최 부총리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자, 지난달 21일 최 부총리 탄핵안을 발의한 바 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8일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배경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한 권한대행은 당시 국무회의 전 간담회에서 국무위원들로부터 헌법재판관 지명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결정을 실행한 바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최 부총리는 “간담회는 있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다”고 한 것이다. 주 의원은 “2인자인 부총리가 참석하지 않은 자리에서 의견을 물었다는 것인데 사실상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선 “공공기관의 무차별 알박기 인사 대부분이 최 부총리가 권한대행 맡았을 때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주 의원은 이와 관련해 “12·3 불법계엄 이후 이미 임명했거나 공모 중인 인사가 20여개 부처 기관에 무려 100명이 넘는다”며 “(이것은) 당시 (최) 권한대행의 뜻이었나, 누가 시켜서 한 것이냐”고 물었다.

최 부총리는 “제가 권한대행일 때 하지 않은 않은 것도 있고, 당시에는 주무부처 장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관련 절차에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고 답변했다.

주 의원은 이에 “한덕수 권한대행과 부처 장·차관들은 진행중인 알박기 인사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냐”고 물었고, 최 부총리는 “관련 절차에 따라 그 장관들이 판단을 해서 장관들이 제청을 하면 권한대행이 판단할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1082?sid=100

 

지랄.... 진짜 지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서울지하철 구간 승차 후 하차 미태그 시 기본운임 추가 부과 안내🚃
    • 21:00
    • 조회 1953
    • 정보
    29
    • [야구] 허구연이 평가한 고척돔구장..
    • 20:41
    • 조회 1480
    • 정보
    24
    • 서태지 ( Seotaiji ) - 이밤이 깊어 가지만 (As the Night Goes On) ( '04 zero tour) (4K)
    • 20:21
    • 조회 215
    • 정보
    2
    • [속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한다고 함 언제부터냐면...
    • 20:15
    • 조회 27250
    • 정보
    424
    • 드디어 공식 출시 트레일러 공개한 붉은사막 (이게 정말 한국 게임...?)
    • 19:19
    • 조회 1499
    • 정보
    20
    • 갤럭시s7 이전 모델 카카오톡 불가
    • 18:38
    • 조회 3725
    • 정보
    13
    • 컴포즈커피 말차음료 먹으면 스탬프 10개 적립 이벤트 (3/12~3/18)
    • 17:42
    • 조회 2260
    • 정보
    24
    • JYP공채1기 1등 2등 3등 출신 연예인들
    • 17:08
    • 조회 2961
    • 정보
    15
    • 미국이 이란전쟁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는 이유 (존 미어샤이머 인터뷰)
    • 17:04
    • 조회 3249
    • 정보
    24
    • [KBO] 26시즌 첫 시범경기 결과
    • 16:34
    • 조회 4018
    • 정보
    39
    • 워너원고(가제) 편성(예정) 4월
    • 16:28
    • 조회 2411
    • 정보
    36
    • 4DX, SCREENX 관에서 최초 시사회 연다는 공포영화 <살목지>
    • 16:26
    • 조회 1387
    • 정보
    17
    • 올해 데뷔 20주년이라는 씨야 ㄴㅇㄱ 근황.jpg
    • 16:05
    • 조회 2958
    • 정보
    21
    • 오늘자 출국하는 김혜윤 (제자리 찾음)
    • 15:27
    • 조회 3061
    • 정보
    14
    • 배우 김혜윤이 반려묘 홍시를 만나게 된 이야기
    • 14:34
    • 조회 4404
    • 정보
    28
    • 요즘 많이 먹는 중국산 과자
    • 13:47
    • 조회 3621
    • 정보
    30
    • 토스 - 초특가
    • 13:01
    • 조회 1293
    • 정보
    13
    •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의 유래가 단종 복위를 도모한 금성대군과 관련있다는 썰이 있음
    • 12:59
    • 조회 2828
    • 정보
    22
    • 4월에 아이맥스 꼭 가야하는 이유 생김.queen
    • 12:45
    • 조회 2571
    • 정보
    8
    • [WBC] 이번 주말 진행되는 8강 일정 (한국 시간)
    • 12:12
    • 조회 3195
    • 정보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