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 제품은 2ppm 이하로 함량이 제한되는 성분인 셀레늄이 6ppm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셀레늄은 미네랄의 일종으로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농림축산식품부고시 제2024.4.1.)에 따라 사료 중 함량을 2ppm 이하로 제한되며 과잉 섭취 시 구토, 설사, 털 빠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당 사업자는 시정권고에 따라 품질개선 계획을 회신했다.

또한 조사대상 중 17개 제품은 ‘사용한 원료’에 비타민A와 비타민D를 표시했으나, ‘닥터캐닌 유기농 로가닉 비타‘, ‘바른뉴트리펫 강츄조인트‘, ‘바잇미 서포트츄 힙앤조인트‘, ‘본아페티 브레스캡스‘, ‘퍼센트퍼센트 메가 아스타민 아이즈‘, ‘LAMER 닥터 조인트 케어‘, ‘벨벳 마이뷰 도그‘ 등 7개 제품 7개 제품은 비타민D가, ‘인트라젠 플러스 종합영양제 분말‘, ‘프롬더셀 퍼피 그로우 라인‘, ‘프롬벳 종합비타민‘, ‘벳큐어 ULTRA 콜라겐‘ 500 등 4개 제품은 비타민A와 비타민D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인트라젠 플러스 종합영양제 분말’ 판매 사업자(㈜유로펫)를 제외한 10개 사업자는 시정권고에 따라 표시 및 품질개선 계획을 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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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잇미는 머임....
+ 댓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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