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상어는 살아 있는 동안 수 천~수 만 번, 코끼리도 6번 이빨을 교체할 수 있다. 사람은 단 하나의 영구치만 갖는다. 치아를 잃으면 임플란트와 같은 인공 치아가 유일한 대안이다. 하지만 부작용을 피하기 어렵다.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생겼다. 인간의 치아를 실험실 환경에서 배양하는 데 처음 성공했기 때문이다.
BBC에 따르면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협력해 치아 발달에 필요한 환경을 모방한 물질을 개발하여 세포 간 통신을 하면서 치아를 형성해 자라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자들은 이 기술이 치아 부분 파손 시 사용하는 충전재나 완전 상실 시 식재하는 임플란트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치아를 다시 자라게 하여 생물학적 방식으로 치아를 대체한다는 아이디어가 저를 런던 킹스칼리지로 이끌었다. 접시에서 치아를 성장시킴으로써 우리는 지식의 공백을 실제로 메우고 있다”라고 이 대학 재생 치의학 책임자인 안나 안젤로바-볼포니(Ana Angelova-Volponi) 박사가 말했다.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0/0003628024
"하지만 내 자식의 자식들 생애에는 가능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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