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권은비 "오랜 시간 고민한 곡…'무대 장인' 수식어 듣고파" [일문일답]

무명의 더쿠 | 04-15 | 조회 수 12589
eupEBx

권은비는 지난 14일 새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왔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쓸쓸한 도시 속 낯선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인사처럼 부드럽게 속삭이며, 권은비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로 끌어당기는 매혹적이고도 강렬한 여운을 담아 아프로 팝 장르의 새로운 시그니처 사운드를 완성했다.


인트로부터 나오는 아르페지오 기타 사운드가 강한 첫인상을 남기며, 질주하듯 고조되는 분위기와 폭발적인 리듬,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곡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도입부에서는 몽환적인 보컬이, 후렴에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권은비의 파워풀한 가창이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더 매혹적이고 강렬해진 매력으로 팬심을 홀리며 '글로벌 퀸'의 압도적인 귀환을 알린 권은비가 일문일답을 통해 신곡 '헬로 스트레인저'를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권은비의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 관련 일문일답.]

Q. '헬로 스트레인저'로 컴백한 소감이 어떤가요?


A. 오랜만에 앨범이 나와서 기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레요. 오랜 시간 고민하고 준비한 곡이라서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Q. '헬로 스트레인저'는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낯선 이방인을 저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로 초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이에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Q. '헬로 스트레인저'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 포인트 안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A.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어요. 특히 훅 부분의 손을 내미는 안무는 낯선 이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며 저만의 세계로 초대하는 동작입니다.



Q. '헬로 스트레인저' 는 언제, 무엇을 할 때 들으면 좋을까요?


A.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나 세상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이 노래를 들으며 누군가 옆에서 손을 내밀어 주는 기분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Q. 새해를 활짝 연 '눈이 와'의 포근한 감성과 180도 달라진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돌아왔는데, 매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흡수하는 비결이 있나요?


A. 매 앨범마다 그 콘셉트 안에 저를 자연스럽게 녹이려고 노력해요. 어떤 콘셉트든 진심을 담아서 표현하면 결국 '권은비의 색'이 묻어난다고 생각합니다!



Q. 녹음,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등 컴백 준비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A.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낯선 공간 속에서 춤추는 장면이 있었는데, 공간 자체가 굉장히 몽환적이면서도 차가운 분위기였어요. 그 설정 덕분에 자연스럽게 감정 몰입이 됐어요. 또 정말 추웠습니다.



Q. '헬로 스트레인저'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듣고 싶은 반응이나 수식어가 있다면요?


A. '무대 장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Q. 권은비의 컴백을 기다려온 루비(권은비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기다려 주고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우리 루비들, 정말 고마워요! '헬로 스트레인저'는 낯선 이에게 손을 내미는 마음을 담은 곡인데, 사실 그 손은 바로 여러분께 먼저 내민 거예요. 때로는 세상이 낯설고 외롭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우리가 서로에게 작은 빛이 되어줄 수 있다면 저는 행복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6187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8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어준이 이재명 대통령 퇴임 후를 걱정하는 게 가식인 이유
    • 00:50
    • 조회 1691
    • 정치
    16
    • 이 대통령 “헌법에 있는 ‘검찰총장’ 어떻게 바꾸나” 작심 발언
    • 03-15
    • 조회 2079
    • 정치
    38
    • [단독] 이재명 대통령 "수사권 박탈했는데 뭐가 문제...정부안 통과시켜달라"
    • 03-15
    • 조회 2071
    • 정치
    35
    • 정부에서 불체자 합법화 검토중임
    • 03-15
    • 조회 30320
    • 정치
    318
    • 류경은 고려대 교수 “공소청법 정부안, 검사 수사권 부활 우려 합리적”
    • 03-15
    • 조회 371
    • 정치
    1
    • [단독]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할 듯…대구시장 선거 요동치나
    • 03-15
    • 조회 1720
    • 정치
    27
    • 김어준의 딴지 게시판에서 금지어라는 단어
    • 03-15
    • 조회 2890
    • 정치
    34
    • 이 대통령, 초선 만찬서 “지나친 개혁은 과유불급… 헌법상 검찰총장 명칭 어떻게 바꾸냐”
    • 03-15
    • 조회 762
    • 정치
    22
    • [단독]與 초선 만난 이재명 대통령..."검사들이 다 나쁜 건 아니지 않냐"
    • 03-15
    • 조회 1791
    • 정치
    39
    •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려? 어이없어 하는 김지호 전 대변인
    • 03-15
    • 조회 1342
    • 정치
    7
    • [속보]與 "이 대통령, 초선 의원에 '개혁과제' 협조 부탁"
    • 03-15
    • 조회 517
    • 정치
    2
    • 초딩1: 대통령 꼭 되세요 초딩2: 아 이미 되셨어;
    • 03-15
    • 조회 5281
    • 정치
    38
    • 추미애 (법무장관) : 공수처 출범하면 검찰 조직문화 달라질 것 김용민 (개혁요정) : 공수처 생기면 전관예우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 것
    • 03-15
    • 조회 1016
    • 정치
    14
    • 李 “문화계 지원, 몇이 중간에서 다 해먹어 버리더라”
    • 03-15
    • 조회 1355
    • 정치
    9
    • 이 대통령 “중동 고립 국민 204명 무사 귀국…범정부 원팀 성과”
    • 03-15
    • 조회 552
    • 정치
    6
    • 수송 작전 마친 공군 장병들
    • 03-15
    • 조회 2773
    • 정치
    6
    • (중동 지역 교민) 정부의 발빠른 대처에 교민들이 감격하신거 같아요 🥹
    • 03-15
    • 조회 2493
    • 정치
    6
    • 안철수,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7번째 풀코스
    • 03-15
    • 조회 1828
    • 정치
    20
    • [속보] “민주당은 맏이, 조국당은 작은 딸…효도 경쟁 해야”
    • 03-15
    • 조회 2251
    • 정치
    72
    • 우리가 안 가야 하니 미사일 쏘는 북한
    • 03-15
    • 조회 3178
    • 정치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