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주인공
SKE48 7기생 아이카와 호노카
(별명 호노노)

"오늘의 악수회, 오타쿠 약 1명"
호노노가 악수회 끝나고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트윗이
강렬한 문장과.. 정말 행복해보이는 오타쿠 표정이 합쳐져서
일본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됨

그 다음날 악수회..
"오늘의 악수회, 오타쿠 약 10명!!
많아서 기뻐!!!"
사람 수가 늘었고 (조금이라도...)
여전히 한결같은 표정으로 웃고있는 어제의 그 오타쿠분 덕분에 또 다시 화제가 됨

근데 저 오타쿠는 사진 찍혀서 박제된건데 괜찮아? 라는 반응이 있을 수도 있는데
모 일본 팬이 해당 오타쿠에게 물어봤다 함 (이미 현지에서는 유명 오타쿠라고...)
"화제 되고 있는 사진의 그 분 (오타쿠 약 1명의 그분)이 호노노의 (악수회) 레인에 계셔서 말을 걸어봤어.
부끄러우셨다는데 「이런 아저씨라도 화제가 되어서 한명이라도 악수권을 더 사준다면..」 라고 하셨어.
엄청 좋은 사람이었어! 그 마음 씀씀이, 그게 바로 오타쿠야! 멋져"
감동 멘트만 남기셨다고 함

"이렇게 팬에게 지지받는 입장에서 본다면, 「늘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안도감이 어마어마하네"
"만약 내가 악수회 같은걸 하는 아이돌 혹은 방송인이라면, 사람들이 얼마나 와줄까, 보러와줄까 불안할때
늘 함께하는 사람이 언제나처럼 와준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하고말야"
"'와주는것 만으로도' '봐주는것 만으로도' ' 댓글 달아주는것 만으로도' 기쁘다는 말은 자주 듣지만,
이렇게 실제로 사진으로 보여주니까 말보다 더 큰 감동이 느껴져"
라는 파생 트윗도 엄청 화제가 됨
순애란 뭘까, 오타쿠란 뭘까..
일본 오타쿠 전부 감동에 젖은 일화였다고 한다..
끝
(오역있음 지적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