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탄핵소추위원으로 활동한 이성윤 의원은 14일 열린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첫 형사재판에 대해 "내란우두머리는 이날도 여지없이 '궤변우두머리'였다"면서 "공소사실을 사실이 아니라며 우겨대고, 재판부 제지에도 82분간 궤변을 쏟아냈다"고 SNS에서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특히 "언론 공개된 윤석열 발언은 한 눈에 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면서 "계엄 사전 모의는 코미디 같은 얘기다" "계엄은 늘 준비해야 한다" "국회가 감사원장 탄핵을 안 했으면 계엄을 없던 일로 하려 했다" "‘평화적 계엄’, ‘내란몰이’ 주장을 되풀이 한 것"으로 "아직도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 이 정도면 궤변을 넘어 '소음공해'"라고 질타했다.
이성윤 의원은 "윤석열은 이제 공공에 해롭다"면서 "불구속 특혜, 지하통로 출입 특혜, 재판 비공개 특혜는 이날로 끝이어야 하고 다음 재판일 4월 21일에 재판부는 그날 즉시 윤석열을 '직권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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